잡채, 잡잡채

2016. 1. 28. 00:02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음,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는데;;;

매번 다시 할려고 마음만 먹었었는데;;;


집에 마우스 휠이 고장났다는 핑계로 매번 미루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네요 하핫.


사진 썩히기도 아까워서, 글좀 올려봐야겠습니다.



뭐든것의 원흉은 무기력증과 귀차니즘이긴 한데,

좀 극복해보려구요.



아, 세상이 이러니까 먹고 살기도 힘들고,

하루하루가 딱히 의미없이 지나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의미 있게 지낼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벌써 2016년 1월이 다 지나갔다구요 ㅠ.ㅜ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 사진 짤은 집에서 할머님이 손수 해주신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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