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무려 2012년 작품인 인드 입니다.

딱히 제가 찾아볼 이유는 없었는데,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모 BJ가 추천한 영화중에 하나라 보게 되었네요.


어느날 어머니와 아들은 택시기사에게 납치당해 외딴 집으로 잡혀간다.

어머니는 살해당하고, 아들은 살인자인 택시기사에게 감금당해 키워지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들.... 그리고 짤막한 반전!


사실 뭐, 반전이 있을까 했는데, 나름 반전이 있었던 영화.

은근 몰입도 있고, 긴장감이 도는 영화로 재미있게 봤네요.


물론 보고나서 속이 깨운하지는 않습니다. ㅠ.ㅜ


아들역인 팀이 자라면서 사슬에 묶여서 이동이 제한된 것이 영화 제목이 체인드인 이유!



9살의 어린 소년 팀은 우연히 엄마와 탄 택시에서 끔찍한 변을 당하고 만다. 외딴 집으로 그들을 납치한 택시기사 밥은 팀의 눈 앞에서 엄마를 잔인하게 살인하고 팀에게 ‘래빗’이란 이름을 붙여 집안에 감금한다. 사이코패스인 밥은 택시를 이용해 젊은 여성들을 납치, 강간과 살육을 반복하고 ‘래빗’은 그의 노예로 살해현장을 말끔히 청소하고 피해자의 실종기사를 스크랩해두는 등의 일을 강요 당한다. 감당할 수 없는 잔혹한 현실에 ‘래빗’은 도주를 시도하지만 결국 발목에 사슬까지 묶여 노예 같은 생활의 반복과 끔찍한 살인 교육을 받게 된다. 
  
 9살의 소년에서 어느덧 청년으로 성장한 ‘래빗’ 밥은 새로운 연쇄 살인마를 탄생시키려 ‘래빗’에게 
 첫번째 살인을 강요하고 그 제물로 여대생 린지를 납치한다. 밥은 ‘래빗’에게 칼을 쥐어주며 린지를 통해 살인을 달콤함을 맛보라 자극하고, 목숨을 구걸하는 린지 앞에 오래 시간의 학대와 세뇌로 얼룩진 ‘래빗’은 갈등에 휩싸이는데...   by Naver Movie




확실히 몰입도가 있는게, 감독이 연출을 잘한것 같네요.

음, 이 영화에서 반전이 있는데, 나오는 인물들과의 관계?! 밝혀지는 관계 뭐 그런 내용입니다. (으읍, 여기까지)


영화보는 내내 전혀 예상 못했는데, 알고보니 앞에 내용들이 짜맞춰지는거 있죠.



아무튼 레빗은 살인마로 키워질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영화 내에서 주인공은 살인은 하지 않지만.................


처음 밥이 아무것도 없는 들판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과,

주인공이 자유가 된 후, 들판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오버랩이 되면서.....


레빗(주인공)도 살인마가 될 것 같다는 무시무시한 상상이;;;

혹시 후속편이 나오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ㅋ


사슬에서 풀려나 자유가된 해피엔딩이라라나요.




그리고 밥도..... 원래부터 악당은 아니었는데, 자라나는 과정에서 나쁜 사람이 되었다는 옛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게 복선이기도 하고 말이죠.



후우, 이래서 건강한 교육과 환경이 필요한 거구나라고 잠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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