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화 후기는 페르노 입니다.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에 이은, 댄 브라운의 소설의 영화화 3번째 이야기.

소설상으로는 로버트 랭던(영화/소설 주인공)의 4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ㅏ


사실 소설은

천사와 악마(2000) > 다빈치코드(2003) > 로스트 심벌(2009) > 인페르노(2013)   

※ 댄브라운 주인공 기준

순으로 출판되었고,


영화는

다빈치 코드(2006) > 천사와 악마(2009) > 인페르노(2016)

순으로 개봉하였다.


영화도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 기준으로 스토리가 이어나간다.


아는 동생이 종교이야기와 함께 인페르노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꽤나 흥미롭게 들어서 영화로 찾아보게 되었다.

물론 꽤나 사상적이고 종교적 색채가 들어 있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반전도 딱히 예상 못했고,

전편들 안봐도 볼만했기에 괜찮았다.


단순 시간 죽이기 보다는 몰입도가 꽤 높아서 계속 보게된다.

몰입도가 높을 수록 반전은 배가 되니 말이다 후후.



큰 맥락은....

전세계 인류를 줄여야 남은 인류가 더 오래 길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 어떤 사람의 음모를 저지한다는 내용.


그와 중에 일어나는 이야기 들이다.



숨겨놓은 암호를 풀변서 찾아가는 이야기가 주 이고, 그 과정속의 반전들, 몰입도 있는 스토리가 메인!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보았다.



여자 주인공은 뭔가 매력적이라서 찾아보니, 스타워즈 로그원 주인공 이었구나;;;;

펠리시티 존슨!


주연은 유명하면서도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계속 나왔던, 톰행크스!



조금 흥미로웠던건, 이분 어디서 본 인도분!!

르판 이라는 분인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바로 라기  ㅋㅋ


그때 헬기타고 장렬하게 전사하신 분인데, 

여기서도 마지막에 전사하심;;;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니, 인도영화 주연은 엄청 많더라구요.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주인공의 늙었을때 역할.


뜬금없이 라이프 오브 파이 다시 찾아서 보고 싶더군요. 후후.




그리고 재미있었던건, 평론가 평점.

박평식 이라는 평론가가 4점이라는 짠 점수를 주고, 이런 조롱같은 멘트를 써놓았다.


그래서 궁금해서 나무위키로 찾아보니 꽤 재미있는 분.



나무위키 박평식 : https://namu.wiki/w/%EB%B0%95%ED%8F%89%EC%8B%9D



한국 평론가들중에 유독 짜게 주는 것으로 유명하신 분.

별명이 소금왕, 모두까기 박평식 

이란다.


하지만 실제 이력과 그가준 점수들을 이제와서 봤을때는 명작 측정기 정도로 신뢰가 있는 듯 하다.


정말 의미 있는 영화를 보고 싶을땐 박평식의 높은 별점을 찾아보면 될 듯 ㅎㅎ.






근데 그가준 아주잘만든 영화에 <쓰리 빌보드> 가 있는 걸 보고,

절레절레;;;;;;;

예술가들 입장에서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는 너무 어려운듯 싶네요;;


쓰리 빌보드 보고 엄청 허무하면서도 이게 왜 이렇게 상을 휩쓸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씁...

예술영화란 어렵네요 어려워.



아무튼 잡설은 그만하고,

요건 몰입도 있는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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