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게된 영화는 리엔트 급살인 이라는 추리 영화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려 1934년도의 추리소설 원작.


거기다가 이미 1974년도에 소설의 영화 실사화가 있었다.

이후 드라마로 나오다가 이번에 다시 2017년도에 영화로 리메이크 된 것!


재미있는건 감독이자 배우가 케네스 브래너로 동일하다는 것.

찾아보니,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감독으로서의 연출을 모두 인정받은 몇 안되는 영국의 엔터테이너"

라는 나무위키 평 ㄷㄷㄷ.


※ 영화 볼때만해도 별생각 없었음;;;


제작에는 에일리언 시리즈로 개인적으로 매우 기다리며 좋아했던 리들리 스콧!

(에일리언 다음작품 너무 기대중!!)



스포없이 영화를 봤는데,

초반에는 좀 흥미롭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급속도로 예상폭이 좁아져서 결말 예상이 쉬워진다. 쩝



주인공인 에르퀼 푸아르! 

콧수염이 매력적인 탐정~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결말을 모르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볼 것으로 예상

기차라는 좁은 공간에서의 이야기로, 이야기나 추리폭이 좁은게 아쉽.



보면서 불안불안 했지만,

기대했던 조니뎁은 너무 쉽고 빠르게 죽어버리는 역할이라 아쉽 ㅠ.ㅜ




이것도 탐정시리즈로 속편이 나올 것으로 예상!

(찾아보니, 차기작은 "나일강의 죽음" 으로 확정. 푸아르가 스토리를 더 이어 나간다는 설정)


그리고 나무위키 찾다보니,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서 범인을 한번씩 찌르는게 이작품을 오마쥬 했다고 하네요. 오호!!





큰 지도에서 Shinlucky의 먹어본집 시즌2 보기

  1. Favicon of http://fruitfulife.tistory.com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6.10 21:26 신고

    전 오래전에 1974년 판으로 봤어요. 정말 재미있었죠.
    피터 유스티노프 말고 다른 에뀔 뽀와르를 생각할 수 없었는데.. 새로 나온 뽀와르는 또 어떨찌 모르겠어요.
    보고 온 분들은 재미있다고 말하던데요.
    영화 연출 기법도 요즘 영화하고는 많이 다른 것이, 전에 재미있게 봤던 나일 살인사건도 나중에 다시 보니 템포가 아주 느려서 지루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놔둬야 하나봐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