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왔니?" 로 돌풍을 끌었던, 영화 "죄도시"를 이제서야 보게됬습니다.

마블리의 근육 덕분에 범죄자들이 불쌍해 보인다던 이야기도 있었죠 후후.


가리봉쪽 조선족 사건 소재들을 토대로 만든이야기라고 합니다.

예전 대림역 쪽을 오고가고 했던 기억을 돌이켜보면 참 지금도 무서운 곳이기도 합니다 ㄷㄷㄷ;

(지인의 지인이 근처에서 술먹다 칼빵을 당했다던가..... 실화)


이 영화를 보고 유투브로 다른 분들 후기들도 찾아봤는데....

자동추천으로 조선족들 이야기가 쭈욱 나와서 한참 봤던 기억이 ㅋㅋ


뭐니뭐니해도 이영화의 꽃은 아무래도 윤계상과 다른 배우들의 조선족 연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GOD의 윤계상이 이렇게 까지 연기력이 커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풍산개에서 담넘으면서 별말없이 연기한게 어제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윤계상님의 조폭 연기, 조선족 연기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건.....

유행어가된 

"혼자왔니?"

는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것;;;


정작 나오는건 마지막 공항 화장실에서의 "혼자니?" 였다는 것 ㅠ.ㅜ

※ 난 도데체 무슨 소문을 들었던 것이가...



리뷰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동석에의한 위한 영화였지만,

전 장첸역의 윤계상에게 더 박수를 치고 싶더군요 후후.



마동석 형님이 중인공으로 영원히 기억될 영화!!



장첸의 소름돋는 장면들이 참많습니다!




뭐 스토리상 엄청난 반전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킬링 타임용 통쾌 액션? 정도!

저 위에 리뷰에서는 공공의 적과 비교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에 비하면 캐릭터 설명이 부족하다는건 매우매우 공감.


마석도(마동석)은 왜 경찰이 되었고, 아직 결혼을 안했고, 아이를 아끼는지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고,

장첸(윤계상)이 왜 한국으로 와서 살인을 하고, 이 난리를 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죠.

(뭐 행동대장으로 건너왔다는 정도는 짤막하게 나오긴함)


그냥 막나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범죄자와 경찰의 대결?

요정도 느낌이죠. ㅎㅎ



영화의 단점은... 영화내 마동석이 설정상 최강자 이미지라... 싸울때 전혀 긴장감이 없다는 정도?

어차피 마동석이 이기는 스토리 내에 통쾌하게 이기기를 기다릴뿐이죠 ㅎ.



딱 그정도의 킬링타임 영화로 마무리!


아,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공항직원으로 예정화(마동석 연인?!)가 깜짝 출연 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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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30 03:1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