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영화는 파이 브릿지 라는 영화입니다.

냉전의 시대, 소련의 스파이와 포로로 잡힌 미군 비행사의 포로교환을 성사시킨 미국 변호사 이야기 입니다.

무려 실화라는 사실!

(영화 막바지에 알게되었다는;;;)


막상 볼때는 감독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스티븐 스필버그! 

(아래 포스터에는 큼지막하게 써져있지만 못봄;;ㅋ)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조합이니 사실상 망할리가 없는 영화

※ 이 조합이 4번째라고 하네요 ㅎㅎ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캐치미 이프 유 캔)



정확히는 스파이 영화가 아니라, 포로교환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냉전의 시대의 양국을 왔다갔다하니, 나름 긴장감과 몰입도가 꽤나 높았습니다.


집중해서 긴장하면서 본 듯.


영화를 먼저 보고 평점을 본 케이스인데, 역시나 꽤나 높은 평점과 호평을 얻은 작품!

(이와는 다르게 라라랜드는.... 망작인줄 알았는데 대작이었다는 ㅋㅋ)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고, 실제 당시 장소에서 촬영! 대사도 당시의 한말들을 최대한 뽑아내는등 실화에 충실하게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스파이브릿지라는 제목은, 마지막 장면 다리에서 두 포로(스파이)를 교환하는 장면에서 뽑아내지 않았을까 하네요.

영화 마지막에는 포로교환 후, 실제 각 인물들의 이후 이야기들이 자막으로 나옵니다.


다리에서 포로교환할때, 혹시나 다른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이후의 안도들.

집에다가는 낚시하러 간다고 하고, 이런 엄청난 일을 성사시킨 도노반(톰행크스)은 그야 말로 간지 그자체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긴장감 이런것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역시나 스필버그란 생각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감상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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