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는 이야기/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장모님 한상, 중식 누룽지탕!
신럭키
2024. 6. 5. 08:10
장모님이 요리실력이 뛰어나셔서 이번에는 누룽지탕을 해주셨습니다.
재료들을 신선한걸로 풍성하게 들어가서 맛이 없을 수가 없더라구요.
비싼 중국집에서 파는 누룽지탕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후후.
바삭한 누룽지가 소리를 내며 녹는게 예술.
점심으로 한그릇 딱 맛있게 먹었네요.
나중에 저도 이런거 만들어야하는데... 재료 손질이 너무 버거운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