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돼지불백으로 소문난 감나무집 기사식당!

2013. 9. 30. 08:3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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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기사식당입니다.!

그것도 무한도전에서 소개되었던 마포쪽의 나무집 사식당 ㅎㅎ

무한도전에서 택시특집때, 유재석이 돼지불백 먹으러가자고 해서 급 유명해졌죠.

사실 이전에도 나름 명성이 있던 곳인데, 무한도전을 통해서 모르던 대다수한테도 알려져서 이후라 사람들이 엄청 들렸다고 하네요. ㅋ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친구중 한명이 한밤중에 새벽같은 시간에 가자고 해서.... 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ㄲㄲ

친구녀석이 새벽에 퇴근하는데, 마침 여기는 24시간인지라 딱 맞아 떨어져서 가게되었네요 ㅎㅎ


좀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기는 힘들고 자차로 가야하는 위치 ㅠ.ㅜ

전 친구 차를 타고 부릉부릉~



대충 요렇게 나온 곳!!

유재석씨가 돼지불백을 외치는 바람에 왠지 무조건 돼지불백시켜야할 기세 ㅎㅎ.


저는 친구들과 3명이서 갔는데, 아무래도 본인 취향이 정준하랑 비슷한지.... 저는 다른메뉴를 시켰네요 ㅋ



메뉴는 대략 이러합니다.

이때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터라....


한명은 당연히 돼지불백!, 다른한명은 국물생각에 닭볶음탕!!

그리고 저는 황태구이를 시켜보았습니다. ㅋ


최종 결론은 역시나 지불백이 진리 ㅎㅎ.



이쪽이 계산하는 곳인데, 나올때 특이하게 건빵이 준비되어 있네요 ㅎㅎ



계산대 옆에 요렇게 건빵이 수북하게 쌓여있어요.

종이컵이 있어서 마음껏 담아갈 수 있네요. 뭐... 근데 막상 계산할때 되면 든든하게 배불러서;;;

걍 끝마무리로 몇개만 ㅋ


자, 그럼 어디한번 무한도전 돼지불백을 만나봅시다. :)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감나무집 기사식당"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홍대입구역에서 북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됩니다.
걸어서는 조금 껄끄러울듯!!

기사식당인만큼 주차장이 어마어마 합니다.
먹는 곳의 한 열 배정도가 주차장 ㅋ.

새벽에도 저희 말고 다른 일행들이 좀 있더군요.


간간히 택시기사님도 보이고, 밤에 홍대에서 놀다온 커플들;;;

이쪽 기숙사 사는 분들도 한밤중에 드시러오더군요. (새벽 2시쯤이었는데 ㅎㅎ)



가게는 대략 요런 느낌!! ㅎㅎ



무한도전에 나왔던 내용도 요렇게 걸려있습니다. ㅋ

마침 저도 이편은 봤던 기억이 납니다.

먹고 마지막 내기해서 한명이 몰아서 쐈던 기억.


그리고 이편에서 유재석이 주머니에 손넣고 기사님들이랑 이야기했다고 누리꾼들이 궁시렁궁시렁하던 기억도 스멀스멀 나네요 흠흠.


 

  자 그럼, 본격적으로 무한도전 돼지불백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짜잔, 요녀석이 기본 셋!!

엄청난 건 없지만 무난한 반찬들 ㅋ



주문한 사람만큼 계란후라이도 나옵니다. 

이게 은근 맛있단 말이죠. 어떤 메뉴와도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ㅎㅎ



주 메뉴가 나오기전에 요렇게 조그마한 국수도 나오는데 이 또한 별미 :)

후르르 마셔주면 드디어 본 메뉴를 먹을 준비가 완료 ㅋ



짜잔, 드디어 돼지불백, 황태구이, 닭볶음탕까지 모두 나왔습니다. ㅋ



먼저 만나보실껀 볶음탕! 요런 적당한 크기의 뚝배기에 요렇게 나옵니다.~



안에는 묵은지와 함께 적당한 닭들이 퐁당!!!

요거랑 계란후라이와 밥이랑만 먹어도 완전 든든. 깨작깨작 비오는 날에는 요메뉴가 적격 ㅎㅎ



흐어~! 자 한입 드셔보랑께요 ㅋ. 떡도 조금씩 들어있어요 :)



으어, 이렇게 밥과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완전 적당 ㅋ



이건 제가 주문한 태구이 ㅎㅎ



나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요것도 양념과 밥이랑 살짝 비벼먹으면 맛져요!



뭐, 양은 많지 않지만, 요렇게 적당히 발라먹으면 OK~



으아아, 요렇게 밥에 살짝 올려먹으면 예쑬입니다. ㅋ

백반에 소주한잔 살짝 땡기지만, 야심한 밤이라 패스~



자자 요거 한입 드셔보랑께요~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기대주 돼지불백!!!

요건 역시나 명불허전!! 솔직히 시켰던 메뉴중에 가장 무난하고 맛있단 말이죠.



요렇게 상추에 싸먹다보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ㅎㅎ

배불러도 입으로 쏙쏙 들어가요.


적당하게 간되어서 구워진 돼지불백은 정말 소문대로 예술 ㅋ

완전 강추입니다.


뭐, 가격대가 7,000원이면 싼가격은 절대 아니지만 꽤나 만족!!

24시간의 매리트고 있고 말이죠 :)


전 새벽에가서 줄서고 하지는 않았는데, 낮에는 조금 줄서서 기다린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이곳에서의 마지막은!!! 아까 살짝 소개해 드린 건빵!



그리고 밖에 자판기에 있는 커피한잔 입니다. ㅎㅎ



밤에 야식겸 찾아가서 먹어볼만 한곳!!

지하철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자차가 없으면 가기 번거롭지만 한번 도전해볼만한 곳이로군요.


고럼, 건강한 한주 다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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