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의 야식 : 불족발과 왕새우튀김 그리고 맥주한캔

2014. 5. 20. 09:06사다 먹는 이야기/편의점, 마트 신메뉴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Shinlucky입니다.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는  입니다.

어느날 좀 늦게 물건사러 마트에 갔다가 엄청나게 싸진 가격에 놀라 충동구매를 좀 했습니다.

고건 바로!!



두둥, 족발새우튀김

밤 11시쯤, 마트 문닫기 30분전쯤에 가니

5~6천원하던 것들이 2,000원으로 ㅋㅋ


고민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이떄만해도 전자렌지없던 때인지라 근처 편의점에서 데워서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

가격표를 때는걸 깜빡하고 그냥 돌려서 좀 타버렸네요 ㅠ.ㅜ



색깔이 조금 그렇긴한데, 완전 잘익은 것임.

좀 남은 삿뽀로 맥주와 함께 흡입!!


솔직히 불족발은 진짜 맛있더군요.

완전 애용할듯!!


마트에서 초밥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 맛없고 진짜 딱 이거 하나만 먹을만합니다. 허허



불!! 불족발은 정말 진리

밤에 가면 2,000원대의 믿기지 않는 가격에 먹을 수 있고, 혼자먹기에도 양이 딱 적당함!


근데... 다른날에 가봤는데 아무때나 남아 있는 불족발이 아니더군요 ㅎㅎ.

운이 좋아야 사갈 수 있는 듯 ㅋ



흠... 왕새우 튀김은 완전 비추.

겉만 크지 70%는 튀김 ㅠ.ㅜ; 다시는 안사먹으리.


뭐, 이렇게 맥주 한잔하고 다음날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여전히 혼자서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