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계란말이

2019. 5. 31. 08:41만들어 먹는 이야기

난이도 ★★☆☆

 

이번에 선보일 계란말이는 나름 비쥬얼 탑 계란말이 중 하나인 매생이 계란말이 입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 사진들을 통해보시죠 ㅎㅎ.

 

저도 요리책보다가 너무 매력적으로 생겨서 따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재료는 계란이랑 매생이 한봉지 정도만 필요하긴한데, (소금은 적당히...)

 

일단 계란말이 할 줄 알아야겠죠 ㅋ

 

아래 사진에 나오겠지만 원형 후라이팬으로 하려면, 

원 한번 채우고, 접어 돌린다음 다시 채우고, 접어돌리고, 반복하면 완성입니다.!

 

맛이야 뭐, 딱히 별맛 없는 것 같은데, 비쥬얼은 녹색 빛이 꽤 영롱해서~

보여주기식으로 괜찮은 계란말이니 참고!

 

재료야 뭐 이정도면 충분. 대신 두개의 별도 그릇이 필요함.
한쪽은 계란만, 다른 한쪽은 매생이를 풀어 준비합니다. 혹시나.... 계란물에 매생이를 풀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Fail. 미리 매생이는 물에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ㅋㅋ 저같은 뻘짓 하지 마시길
그리고 우유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맛이 훨씬 괜찮아 집니다. 부드럽고 살짝 고소한 맛도 나는 듯!?
한쪽에는 매생이를 풀어줍니다. 원래는 물에 풀어야 하나 멍청하게도 계란물에 풀어서 엄청 오래 걸렸네요 ㅋㅋ
아무튼 장시간 계란물에 녹인 후 매생이 반죽 완성
먼저 매생이 반죽을 구워 준후 위 그림처럼 접어접어 돌립니다. 위 사진처럼 매생이 먼저 부친 후, 접어서 땡기고, 남은 공간에 아까 준비한 순수 계란반죽으로 다시 붙여 줍니다. 저 반달같은 경계를 줄이는게 실력! (이건 직접 쫌 해봐야 압니다. ㅎ)
여러번 돌린 끝에 완성!
오! 원형 후라이팬 치고는 꽤 그럴싸한 모습!
반으로 갈라보면!! 오오오오오! 녹색 빛이 쫘르르~
모양좀 그럴사 하쥬?!!
이날은 김치볶음밥도 같이 쓱쓱!
남은 재료들로 볶고 볶아 완성 ㅋ
요렇게 점심 한상이 완료됬습니다. ㅋ
최종 완성본!!

 

정성이 들어간 계란말이 완성!

맛과 모양이 비례하지는 않지만, 보여주기로는 딱! 캬아~

 

근데 사실 계란물 자체를 두개로 나누어 푼다는 것 자체가 매우 번거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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