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연안식당 - 꼬막비빔밥 & 해물뚝배기

2019. 6. 10. 16:2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이번 후기는 여의도에 있는 연안식당입니다.

작년인가? 그때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음식점이죠.

깔끔한 꼬막 비빔밥이 어마어마하게 유행이었는데, 저는.... 이제서야 가봤습니다. ㅎㅎ

 

무얼 시켜야할지 모르겠어서 꼬막비빔밥 하나랑 해물뚝배기를 주문해봤네요.

사실 전날 술을 너무 먹어서 해장이 급해서리 ㅋ

 

물론 맛은 소문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건강해지는 맛있는 맛!!

요기 나중에 도시락으로 꼬막이랑 멍게 비빔밥 포장해서 할머니랑 먹어봤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멍게 비빔밥도 나쁘지 않았음!

 

어르신들도 좋아해서 꽤 만족도 높았습니다.

최근에는 게살비빔밥도 나와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포장은 안된다는 후문 ㅠ.ㅜ;

(상해서 포장은 집앞이라도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IFC몰 갔다가 근처 일식집 갈려고 했는데, 

토요일 사정으로 문닫는다고 해서 들린곳이긴 합니다. 하하.

 

찾기 은근 빡씸. 건물 대로가 아닌 뒤쪽에 있습니다~. 먹고 쉬기는 좋아요.
메뉴판! 밴댕이랑 한치 엄청 궁금하네요!! 가격대는.... 비싼편!! (한끼 기준?!)
먹는 방법! 상추를 넣으면 절대 안된다는게 특징!!! 이유까지 상세히 써져 있네요 ㅋ
나름 여기 무기인 참기름. 맛은 꽤나 괜찮습니다. 와이프님도 엄지척! 따로 판매도 하더라구요.
기본 찬이 나왔네요. 미역국 기본 제공에, 게장!! 여긴 게장이 무한리필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꼬막 비빔밥. 사진만 멀리서 보면 곱창 볶음인줄 ㅋㅋ
밥에 쓱쓱 싹싹! 참기름과 함께라면 핵 꿀맛. 양은 1인분보다 조금 많은 편이네요.
요 게장이 무한리필인데, 달달하니 맛있어요. 게가 상당히 작고 단맛이라 깊은 맛은 아니지만, 꼬막 비빔밥이라는 메뉴랑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몇번 리필해 먹음!
드디어 제 것이 나왔습니다. 해물 뚝배기!! 해장으로는 정말 최고 였네요. (타이밍상 ㅎㅎ)
뭐 움직이는 사진이 없어 끓는 사진이라도....
안에 해물도 넉넉하게 들었습니다. (뭐 당연히 만이천원이나 하니....)
으아아, 맛나서 한번 더가져다 먹음 ㅋㅋ
꼬막비빔밥이 남아서 제가 좀 먹어봤습니다. ㅎㅎ 게장과 잘 어울림!

 

비싼 가격이 아쉽지만;; 명성에 어울리는 맛!

맛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직이나!!! 못먹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최근에 테이크아웃으로 먹었는데,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