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전 (오징어삼겹살전)

2019. 8. 29. 16:20만들어 먹는 이야기

난이도 ★★

이번에 만들어 볼 것은 오징어삼겹살김치전......

줄여서 제 맘대로 오삼전입니다. ㅎㅎ

 

지난번에 요리하고 남은 오징어와....

남은 쑥갓을 처리하고 싶어서리;;; 주말에 한번 부쳐봤습니다.

 

잔반 처리하고 싶은 주부의 맘이란 흑.

 

전도 여러번 하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

맘편하게 재료손질하고, 반죽만들고 기름많이 넣고 부치면 끝.

 

포인트는 어차피 먹을꺼 기름 많이 넣는 것 ㅋㅋ.

기름 부족하면 진짜 맛없더라구요;;

 

아무튼 남은재료 총출동입니다~!

 

삼겹살은 없어서... 급하게 급조한 베이컨!! 주의점은... 너무 잘게 썰면 식감이 없으니 적당한 크기로 자를 것! 최소 손 마디 정도?!
재료 손질 완료! 김치 / 양파 / 베이컨/ 오징어 입니다~
튀김가루에 물넣고 반죽. 상태보면서 걸쭉한 상태 유지!!
그리고 재료들으르 투하! 김치를 넣으면 색깔이 좀 그럴싸해지죵 후후. 계란물은 나중에 빈공간 채울때 쓰려고 준비!! 이게 은근 맛있음요!
재료를 가득올려서 부쳐줍시다!
빈공간 메꿀때는 계란물로 땜빵~!
오오, 그럴싸한 비쥬얼이. 계란이 섞인게 훨씬 맛있어요. 약간 취향이 타겠지만.... 1) 계란물을 완전히 덮기 2) 아예 반죽에 계란 풀기 3) 저처럼 메꿀때만 살짝살짝 쓰고 가생이에 넣기. 뭐 요정도인데 저는 3번 취향 ㅋ
쑥갓도 넣고 한번 부쳐보았구용~! 비쥬얼은 그럴싸. (쑥갓이.. 정말 해물요리 나 오뎅국 이후로는 전혀 쓸일이 없다는... 그리고 가격대는 싸고 양이 많아 완전 계륵...)
중간에 치즈넣고도 해봄... 이름하여 오징어삼겹살치즈김치전..... ㅋㅋㅋ

 

남는 반찬들로 전을 만들어봤네요 하핫;

근데 뭔가 전때문에 오징어를 사려면 핵 귀찮긴 합니다. 

 

그냥 남는 오징어로 전하는게 수훨한... 느낌같은 느낌이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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