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cMaster Lapfit LD 190G (노트북 전용 모니터랩핏)

2009. 2. 15. 00:34잡다한 이야기들/IT기기에 관한 이야기




필자는 집에서 컴퓨터 사용시 데스크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사용한다.
데스크탑 사양이 낮아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작업을 주로 가지고 다니면서 노트북으로 하고 평소 데탑용 LCD모니터를 듀얼로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어느날 웹서핑을 하다가 기발한 제품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노트북모니터 라는 것.


일단 노트북 전용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든다.
정식명칭은 위와같이 [Samsung] SyncMaster Lapfit LD 190G 이다.


실제 사용 화면은 위와 같다.
랩핏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USB 케이블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일반모니터의 VGA커넥터를 이용해 사용중이다.



<VGA Connector>

다행히 필자가 사용중인 삼보 AVERATEC의 경우는 일반 그래픽카드처럼 VGA Connector가 있기 때문에 일반 LCD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중이지만, 이 커넥터가 없는 노트북도 꽤 많다. 그런경우 젠더를 따로 구입해서 연결해야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다.
하지만 랩핏의 경우에는


바로 USB로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만큼 어느 노트북이나 사용가능하다.
보통  노트북에 USB가 3개정도 있는점을 감안하면, 하나에는 마우스, 랩핏, USB 메모리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 장점은 노트북과 높낮이를 맞추고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필자의 경우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후면 모습과 측면모습은 위와 같이 블랙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다.
높낮이는 뒤의 걸이로 조절이 가능하다.
필자는 일반 LCD모니터와 필자의 노트북을 연결하여 사용할때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너무 많이 달라서(특히 해상도) 작업을 왼쪽으로 옮겨도 불편함은 계속되었다. 특히 노트북은 특성상 기울여서 사용되게 되는데, 그 경우 비춰지는 색감이 다르게 보여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는 랩핏의 경우 노트북과 같은 경사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결될 것이라 생각된다.

세번째 장점은 와이드스크린이라는 것이다.
노트북의 경우 대부분이 자판의 크기에 맞추어 와이드 형으로 나온다. 랩핏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로 16:9의 wide화면을 지원한다. 정확히는 18.5형 디스플레이로 1,360x768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고,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위의 동영상은 필자가 관련 자료들을 뒤져보면서 많이본 영상이다.
랩핏 광고영상인데, 음악이 은근이 중독성이 있고, 로보가 참 귀엽다.
2009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음 노트북 애용자인 필자에게는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각된다. 아마 구매자가 많으면 여기저기 다른 기업들도 따라서 랩핏같은 노트북 모니터 생산에 들어가지 않을까? 아니면 삼성이 먼저 선수친걸지도 ^^; 아무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랩핏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보다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싱크마스터 홈페이지 : http://www.syncmaster.co.kr


필자는 주로 학교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사용하고, 집에 오면다시 연결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만약 작업시에(프로그래밍)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우측 LCD모니터로는 PPT나 관련자료, 위키피디아를 펴놓고 있는다.
그외에 음악이나, 영화를 볼때는 왼쪽에서는 웹서핑을 오른쪽 모니터에서는 영화 또는 아프리카로 방송을 시청하기도 한다.
소스 파일이 여기저기 분리되어 있을때, 노트북화면이 제한되어 있어서 Alt+Tab을 반복하며 여러 문서들 읽기를 시도해야했지만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게 되면 오른쪽에서 소스를 참고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편리하였다.
보통 필자의 책상모습은 아래와 같다.


아예 그냥 키보드 자체도 SAMSUNG 키보드를 구입하여 연결하여 마치 데스크탑처럼 사용중이다.
하지만 역시 전에 언급한것처럼 LCD모니터와 각도가 맞지 않고, 와이드가 아니라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사실 랩핏이 있으면 너무나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그리고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란 욕심도 든다.

위 사진만봐도 와이드형인 노트북의 모니터와 우측의 LCD모니터의 크기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VGA Connector를 빼었다 끼기도 불편할뿐더러, 관리하기에도 조금 지저분하다.
깔끔하게 USB로 관리가 가능하다면, 주변도 훨씬 깔끔하게 선정리가 가능할 듯 싶다.


그외에도 필자는 여기저기 컴퓨터가 있는 교육원에서조차 노트북을 연결하여 여러 사용해 보았다.
아무래도 Lapfit이 있다면, 확실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눈도 덜 필로하게 될 것 같다.
아마도 노트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공간을 넓게 사용하여, 업무 능률도 오르고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등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다음부터는 노트북 하나만 사용하려면 엄청 어색하고 불편해진다.
그만큼 듀얼로 모니터를 사용하게 된다면, 더 편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동안 혹시 젠더를 구하기 귀찮아서 듀얼모니터를 꺼리셨던 분이나,
듀얼모니터를 사용할 일이 없던 노트북 매니아들은
꼭 한번 랩핏을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도 어떻게든지 구해서 사용해 볼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랩핏 광고중 마음에 드는 동영상 ~~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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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www.a.com BlogIcon 지나가다2009.03.04 12:26

    노트북용 USB 모니터 LD 190G 에서 하나 딱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탁상용 거치대가 없다는 것이다.

    탁상용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노트북의 경우에도
    거치대에 올려서, 모니터의 높이를 눈 높이와 맞춰서
    장시간 컴퓨터 사용에 가장 적합한 자세 (VDT 증후군 예방) 으로 하려는 경우에는
    이 USB 모니터는 너무 높이가 낮기 때문이다.

    부속품으로 LD 190G 모니터의 높이를 탁상용(데스크탑) 모니터의 높이와 유사하게 맞출수 있도록
    하는 받침대가 있어서, 거기에 모니터를 꽂았다가 뺐다가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이렇게 하면 하나의 USB 모니터로 PC용 모니터의 2중모니터로 사용하능하도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노트북용으로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기 위하여, 위 모니터를 들고 나가는 일은
    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특별히 고객응대 또는 PT를 해야 되는 경우를 제외0
    따라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USB 모니터의 높이를 일반적인 노트북과 같이 아랫면을 책상기준으로 하거나
    또는
    데스크탑 모니터와 같이 바닥에서 10 ~15 cm 정도 띄워서 설치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할 수 있도록 보조적인 거치대가 있으면 꼭 좋겠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이 글을 읽고, 꼭 반영해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