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미로식당 국물 떡볶이" 후기!

2020. 5. 12. 15:45사다 먹는 이야기/편의점, 마트 신메뉴

예전에 마켓컬리에서 주문했던 미로식당 떡볶이!

이번 포스팅은 집에서 해먹은 간단 후기 입니다~!

 

사실 포스팅 하기전에는 몰랐는데, 미로식당이 홍대에 있는 한식 주점이더군요!

그냥 단순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오프라인 맛집 이름에서 시작된 메뉴였네요 ㅎㅎ.

 

보니까 홍대 뒤쪽 언덕에 있던데.... 저는 전혀 몰랐던 ㄷㄷ.

다른분들 포스팅 보니까, 떡볶이 말고도 다른 메뉴들 많은데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ㅋ (가게에서 파는 메뉴들!)

 

 

 

[홍대] 미로식당 - 인생 떡볶이

결 : 떡볶이를 메뉴에 넣을때까지 계속 떡볶이 타령만 하는 걸로 홍익대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한식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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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켓컬리에서 할인해서 샀던건데 ㅋㅋ,

덕분에 나중에 이 가게도 직접 찾아가봐야겠습니다~!

 

지금 가격은 대략 4,900원으로 저렴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마켓컬리에서만 파는 상품인것 같네요 ㅎㅎ

 

전체적인 후기를 말씀드리면 가성비도 좋고 맛도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끓여먹기 괜찮은 듯 싶네요. 몇개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놓을까 싶기도 하고....

 

추가로 더 맛나게 먹으려면 양파랑 양배추(특히 양배추)를 추가하거나 대파를 많이 준비해서 넣으면 맛이 2배가 될 듯 하네요 ㅎㅎ. 근데 사실 없어도 맛나긴 함!!

 

밀떡이네요!!
뒷면 세부 항목들!
내용물은 저렴한 만큼 심플합니다. 떡+오뎅+양념. 양배추랑 대파는 따로 준비해보시길!! (맛이 배가됨 진짜로...)
떡은 미리 물에좀 불려놓았다가 전골냄비에 투하
떡볶이에 계란이 없으면 안되쥬~?
어묵을 넣어봤는데.......... 양이 불만족(제기준 ㅋㅋ)
양파좀 넣어주고!
집에 남은 어묵들을 다 넣어줬습니다. 캬캬
소스만 뿌리면 끝!!
팍팍 끓여줍시다. 와이프가 푹익은 떡을 좋아해서 물좀 넣고 더 끓여줌!
으어어 끓어라!! 자비는 없다
살짝 툭툭해진 떡볶이를 보고 안심 ㅋㅋ. 완성입니다~!
오래 끓이니 당연히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달달달달달 ㅋㅋ)
군만두는 서비스용~
삶은계란 투하~! 요게 사실 꽃이죠 ㅋ
국물 다 비벼먹게됩니다. 나중에 쫄면도 넣을까하다가 2명이서 배불러서 포기했네요 ㅎ

 

저도 처음사먹는거라 생각못했는데, 먹을때마다 양배추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는 좀 미리 사다놓고 해야겠습니다~!

 

한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