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스크의 추억

2020. 7. 26. 10:11잡다한 이야기들/이것저것 잡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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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월이야 뭐... 줄서서 마스크 살일은 없고, 5개 까지는 1,500원 고정 가격에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3월부터가 정말 헬이 었네요.

 

난생처음 줄서서 (그것도 30분 이상) 마스크도 구입해보고,

네이버 지도에서 물량 들어왔는지 주말 오전부터 계속 갱신해보고...... ㅎㅎ

 

거기다 온라인에서는 사기와 덤핑이 난리치고 있었으니, (말그대로 마스크 대란)

유통가가 천정부지;;;

 

그래도 그런 혼란한 상황에서 마스크 가격 고정으로 줄이고, 공급 잘 조절된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 코로나가 전세계적인 유행인지라,

한국도 아직 깔끔하게 종료되지 않은 상태네요.

 

거의 종식되나 싶더니만,

살고 있는 지역에서 다시 퍼져서 걱정입니다;;; 흑


한동안 마스크 따로 안사고 예전 구매한 것 사용중이었는데,

다시 사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ㅠ.ㅜ;;

 

 

어서 완전히 종식되기를 바라면서!!!

예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다 다른 지역에서 촬영했던 거에요 ㅎㅎ

 

여긴 약국이 2층인데도, 저 뒤로도 줄이 쫘악..... 평소에는 가본적도 없는 약국인데... 처음가봤네요 ㅎㅎ
저 앞에서 꺽고, 한번더 꺽어야 약국이였음 ㅎㅎ
밥먹으면서 본건데, 줄이 왼쪽에 더 길고 몇시간동안 유지되더라 ㄷㄷㄷ. 딱 2020 2~5월 분위기들이네요 ㅎㅎ
당시에는 대략 요렇게 공적 공급 마스크라고 신분증이 있어야 특정 요일에 구입이 가능했더랬죵 ㅎㅎ

 

내년쯤 되면 이것도 완전 추억이되겠죠 ㅎㅎ.

제발 그렇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