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SyncMaster LD190 Lapfit 이용기 - 즐거운 세상

2009. 4. 3. 00:08잡다한 이야기들/IT기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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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핏(Lapfit)을 이용해서 작업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사실 가장 영향을 끼치는건 좀 즐길때다 ^_^;

일단 가장 먼저,
영화를 볼때 가장 편해진다.


이전에 노트북의 조그만 화면으로 영화를 볼때는 상상도 못했던 화질과 넓은 화면을 만끽할 수 있다.~
(영화는 SBS라디오 고릴라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 영화 - "무방비 도시")


약간 측면에서 바라본 랩핏, 빛조절이 안되서 약간 반사된 모습이 보이지만, 보여지는 화질은 상당히 좋다.
USB 케이블을 이용하기 때문에 처음 고화질 영화를 돌릴때, 약간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었으나, 동영상이 실행되고 나서는 그러한 증상은 없어졌다.


영화를 보면서 왼쪽에서는 채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다른 일들도 할 수 있다.
(뭐 영화보는데 집중은 되지 않지만, 메신저나 잦은 일들에는 편리하다.)

이럴일은 별로 없겠지만, 동시에 두가지 동영상도 시청가능하다. ㅋ
위 사진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Daum 동영상에 뜬 김연아의 영상을 틀어보았다.~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눈에 보이는 영상은 매우 깔끔하게 나온다~.


영화이외에도 게임을 하면서 만화책도 볼 수 있다. ㅋ
(이상한 만화 아니다 -.,-; Daum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올라와져 있는 만화임, 오른쪽은 워크레프트3~. 지금 깔려있지 않아서 아프리카 중계방을 튼 모습이다 ^_^)

게임에서 표현되는 화질도 상당히 만족이고 깔끔하다.


위 우측 화면은 World of Warcraft~, 아쉽게도 이것또한 아프리카 방송이다.ㅠ.ㅜ;


실제로 가끔 저녁에 심심할때,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를 자주 시청하는 편이다.
우측화면은 아프리카에서 스타크레프트 대회의 게임화면을 중계하는 모습이다.
그냥 라디오처럼 켜놓고, 왼쪽에서는 E-mail확인이나, 자주 가는 싸이트를 방문한다~.

역시 컴공과의 일과중 하나... Naver 웹툰보기... 정열맨과 탐구생활은 놓칠 수 없다!!!


왠지 뭔가 오덕스럽지만, 아프리카로 음악을 틀어주는 아름다운 DJ와 함께 할 수도 있다~ ㅋ


아프리카를 켜서 찾아보다가 고교야구가 Live로 중계되고 있어서 틀어봤다. 하필 내가 볼때 데드볼... -.,-; 타자는 똥씹은 표정을 하며 1루로....
왼쪽은 토익싸이트에서 음원을 다운로드중 ^_^~


하지만 역시 컴퓨터로 가장 많이 틀어놓는 화면은 위의 화면이다.
왼쪽에는 SBS고릴라 프로그램을 틀어놓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왼쪽 랩핏(Lapfit)에서는 필자의 블로그에서 그 날 공부한 내용을 정리~!! (가끔 보는 라디오가 할때면 너무 좋다^_^)


이상으로 4주동안 SyncMaster LD190 Lapfit 을 이용해 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노트북의 모니터를 보기보다는 Lapfit으로 시선이 항상 고정되어 있다. -.,-; (보기편하니까~)
그래서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되면 아예 메인처럼 키보드를 Lapfit앞으로 끌어다놓고 사용할 예정이다.
 (Lapfit을 메인 LCD로 설정은 않되고 미러모드밖에 않됨 / 설정은 되나 아이콘은 노트북 LCD에 있게된다. 실행만 랩핏에서 됨.)

예전 사용하던 노트북에 Lapfit을 연결해 사용하니 데스크탑을 사용할 이유도 거의 없어졌다. 공간도 훨씬 절약되고, 디자인 면에서도 노트북과 너무나 어울리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특히 노트북만 필요할경우 간단하게 USB만 빼고 가지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여기저서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Lapfit을 휴대하자는 이야기는 아님, 집에 두고 다님.)

나도 이미 Lapfit에 중독되어 버렸고, 없으면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 못할 것 같다 ㅠ.ㅜ;
작은 공간을 사용하다 큰 공간을 사용하니 너무 편했고,
큰공간 사용하다 작은 공간 사용하려면.... 더욱 불편할 것 같다, 흙

분명 이 랩핏은 노트북을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아니면 직장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물론 절대로 휴대용은 아니지만 고정된 장소(일하는 곳)에서 두고 다니고,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식으로 사용하면, 모든 작업 및 엔터테이먼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필자가 예전에 데스크탑용 LCD를 사용할 경우 케이블이 본체 뒤에 있어서 빼고 다시 꼽는 방식이 너무나 불편했는데,
USB로 꼽고 빼고를 직접 해보니, 엄청나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러한 면에서 결론은, 강추! 자신의 용도에 맞는다면 당장 지르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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