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인간에 대한 고찰 알리타: 배틀엔젤

2021. 12. 14. 09:30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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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 배틀엔젤 요 작품은 만화 총몽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학생때 총몽을 꽤나 재미있게 봐서, 요 작품도 꽤나 기대했었죠.

 

개인적으로 영화나 만화도 꽤나 만족스러운 작품.

기계와 인간이 적당히 공존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공중도시 자렘과 쓰레기 고철도시가 주 무대이며,

주인공 이름이 알리타 입니다!

 

원작의 그림체를 실사영화와 섞어서 기계의 표정을 그럴싸하게 표시했죠. (눈이 좀 거부감이 들긴하지만;;)

 

주인공인 알리타(총몽 갈리)가 각성하고 성장하며 자신의 비밀과 공중도시 자렘의 비밀을 밝혀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영화에서는 실제 총몽의 전반부만을 그리고 있어서 다음작품이 나올확률이 꽤 높긴한데, 현재 기준 아직 들리는 소식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중)

 

저에게는 총몽이 너무너무 추억의 만화였던지라 잔뜩 기대하고 봤으며, 만족스러웠네요.

※ 사실 넘나 오래되서 총몽 기억도 가물가물하긴 합니다만;;;

 

 

나름 제임스 카메룬이 각본 /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박스오피스1위도 차지하기도 했지만,

초대박정도는 아니고 중/상박 정도로 마무리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당시에 공각기동대 같은 만화실사영화 상태가 어땠는지를 회상하면, 상타!!!)

 

 

영화를 보며 드는 생각들

- 사춘기때봐서 그런지 총몽 만화는 은근 야시꾸리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들고 보니 1도 야하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영화도 마찬가지 ㅋㅋ

 

- 2부 라스트오더까지는 만화책으로 국내에서 접한 것 같은데, 3부 화성전기(?)가 현재 연재중이더라구요 ㄷㄷ. 내용은 알리타(갈리) 어렸을때 부터 시작한다고;;

 

- 영화에서는 아직 안나왔지만, 총몽 만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내용이,

  > 고철도시에서는 뇌만 실제 사람뇌고, 몸은 거의 사이보그로 개조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 공중도시 자렘에서는 반대로 뇌가 칩이고 몸만 인간몸이었음. (칩 교체로 바꿈 ㄷㄷ)

  인간과 기계의 의미가 어떤게 옳고, 인류의 미래가 어떤식으로 가야하는지...

  만화책 하나로 당시 어렸을때 많은 고민을 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정답은 아직도 못찾음.

 

- 원작 만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였는데, 영화에서는 좀 밝게 나오는 듯.

- 몇몇 세부 설정들이 제임스 카메룬에 의해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 반지의 제왕 CG업체인 웨타디지털이 언급하길, 골룸보다 더 큰 공을 들여 만든게 알리타라고.. (얼굴 표정 등)

- 현재 스토리는 1부 4권까지의 내용이고 영화는 총 3편 예정이라는 찌라시;;

- 아바타가 나오고 성공하기 이전인, 2000년도부터 제임스카메룬 감독이 판권을 사들여 준비한 작품이라고...

  > 근데 아바타가 너무 대박이나서, 감독을 다른분에게 넘겼다고;;;

- 알리타는 20세기폭스 소속이였는데,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넘어가면서 이제는 디즈니 소속. 아마 디즈니+를 통해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