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에서 직접 사다만든 신선한 한우육회비빔밥(1++)!

2022. 4. 8. 09:10만들어 먹는 이야기/내가 만들어 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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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네에서 정육점들이 새로 생겨서 자주 들리는 편인데, 

요즘에는 정육점에서 육회도 신선하게 당일판매하고, 돈까스도 직접 튀겨주고, 떡갈비도 바로 구워주고 하더라구요.

젊은 분들이 운영해서 그런지 옛날동네 정육점만 다니다보니 엄청 신선했습니다 ㅋㅋ.

 

요날은 동네 사람들이 육회가 엄청 맛나다고 해서 저도 한번 사봤네요 ㅎㅎ.

술안주보다는 저녁으로 와이프와 함께 한우육회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결정!!

 

마트에서 샐러드 하나, 깻잎 한봉을 사서 집에 도착!!

※ 야채소들을 따로 사느니, 샐러드 하나 사서 골고루 담는게 좋을 것 같아 샐러드를 샀네요 ㅎ

 

때마침 냉장고에 좀 된 배가 있었네요~

(그리고 육회에 계란 노른자를 빼놓을 수 없죠 ㅋ)

 

뭐 육회비빔밥이야, 신선한 육회만 있으면 이미 완성 ㅋ.

위에 준비한 재료들로 좀 꾸며넣고, 정육점에서 준 양념도 넣어서 비비니 바로 완성이더라구요 ㅋ.

 

양념 자체는 살짝 달달하고 참기름 위주라서, 매콤한 맛을 원하면 고추장을 넣어 비비면 맛이 4배!!

 

육회는 대략 200g정도면 2명이서 육회비빔밥으로는 꽤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100g당 7,000원으로 총 200g에 14,000원 구입!! (한우 1++ 기준)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요렇게 사왔습니다 ㅎㅎ. 한 사람당 100g으로 구입하시면 될듯! (요건 한우 1++이었습니당)
당일 나온거라 상태는 매우 굿!!
요렇게 양념도 주십니다. 동네 새로생긴 정육점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네요 후후.
요렇게 재료를 준비해봤습니다. ㅋ (계란도 인당 한개씩~)
무랑 깻잎은 길쭉하게 썰고~
밥을 큰 그릇에 덜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무랑 깻잎을 셋팅~!
샐러드에 있는 배추 기타 재료들을 듬뿍~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육회를 정확히 2등분하여 두 그릇에 나누어 담습니다. ㅋㅋ
노른자는 껍질 반 갈라서 와리가리해서 추출!!! ㅋ 흰자는 나중에 부쳐먹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화룡정점 노른자를 올리면 마무리!!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양념장을 뿌려줍시다 ㅎㅎ
어어 엇. 노른자가 아직 터지면 안되는데 ㅋㅋ
기분좋게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줍시다 ㅋ
짜잔~ 완성!! 한입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육회 좀 비싼것 같았는데, 먹고나니 안 아깝네요 ㅋ
기본 양념으로만 먹다가 갑자기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고추장 좀 넣어봤습니다.
으어어! 고추장 넣고 먹으니까 훨씬 맛있어졌네요 ㅋㅋ. 이건 진짜 무조건이네요. 나중에 특별한날 또 사다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