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그리고 안정
2009. 12. 1. 20:51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아 요즘 춥고 허기진 상태에서
버스 기다릴때,
요놈을 한장 씩 먹게되는군요 ^_^;
특별한건아니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스프입니다.
후르륵 마시면 허기가 좀 가시더라구요 ㅋ
다들 11월 잘 마무리 하셨나요?
어느새 12월 2009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ㅠ.ㅜ;
연말 모임으로 다들 스케쥴 다 잡혀계시겠죠?
무리하지 마시고~, 다들 즐거운 막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ㅋ
저도 요즘 생활 패턴이 좀 안정이 되고,
무언가 불태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에 ㅎㅎ!!)
즐거운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이번년도 말 준비 잘하고 계시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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