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짜장을 찾아서(34), 영등포 동춘관! 금요일만 먹을 수 있는 삼선짜장

2025. 5. 26. 07:50신럭키 프로젝트/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영등포에 있는 동춘관이라는 곳입니다.

노포이기도해서 지도에 미리 저장해두었던 곳!

 

정확히는 영등포구청역 부근에 있는 곳으로, 이미 한번 다녀온 적이 있네요.

그때도 간짜장 먹으러 간건데... 재료 소진으로... 실패한 곳 ㅠ.ㅜ

 

2트만에 성공해서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여기는 간짜장이 메뉴가 따로 없지만, 금요일에만 판매하는 삼선짜장이 따로 볶아져서 간짜장 스타일로 나옵니다.

 

일단 여기는 꽤 만족했던 곳.

제가 원래 간짜장 먹으러다니면서 일부러 다른 메뉴는 하나도 안먹거든요.

그리고 간짜장 소스에 밥을 비벼먹은적이 총 40곳 중에 단한번도 없는데,

오직 이곳에서만 밥을 추가해서 완전 배터질때까지 먹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간짜장 건더기들이 두툼하고 양이 진짜 많았다는 거.

가격도 만원밖에 안되서 가성비로만 따진다면 단연 이곳이 1위!

 

분명 면도 소스에 겁나 섞어 먹었는데, 간짜장 소스가 너무 많이 남아서.. 아까워서 공기밥을 추가!

깨끗하게 쓱쓱 잘 비벼먹었네요 후후.

그냥 간짜장 소스만 남은게 아니라 맛있고 두툼한 건더기들이 많이 남으니까,

남기기도 미안하고 다 먹어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공기밥을 추가하니 짬뽕국물도 주셔서 감동!

 

춘장맛이 강한 스타일로 점도도 딱 괜찮은 편.

아래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고기가 진짜 두툼하고 양 자체가 많아서 어떻게 먹어도 고기가 씹히는 정도 ㅋ (진짜 과장없이...)

이렇게 건더기 풍성한 중국집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ㅎ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참고로 1트때는 고추쟁반짜장만 먹고 왔습니다. 요것도 손님들이 많이 드시는 메뉴인데, 맛있었네요.

 

간짜장 먹으러 왔다가 고추쟁반짜장 먹고왔네요. 영등포 동춘관

원래 간짜장 프로젝트를 위해 들린 곳이었습니다 ㅎㅎ여기는 간짜장이란 메뉴가 따로 없지만,금요일마다 나오는 삼선짜장이 간짜장 방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꽤 입소문이 돌아서리 저도 궁금

shinlucky.tistory.com

메뉴는 요렇습니다. 이정도면 꽤나 심플한 편. 오른쪽이 나온 삼선짜장!
난 분명 면에 양념 팍팍 섞어서 먹었는데.... 왜이리 건더기가 많이 남은 것인가 ㅠ.ㅜ (춘장맛이 좀 있어서 그냥 먹기에는 짜고, 고민끝에 공깃밥 추가!)
두둥! 중국집에서 처음으로 간짜장소스에 밥 비벼봅니다 (이번 간짜장 투어동안 ㅋ)
요렇게 비벼서 깨끗하게 먹었네요. 제가 너무 맛나게 먹는걸 보셨는지 짬뽕국물 한그릇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