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짜장을 찾아서(37), 중구 태화루! 3시전에 가야 먹을 수 있는 노포

2025. 5. 29. 07:50신럭키 프로젝트/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이번에 다녀온곳은 서울 중구에 있는 태화루라는 노포입니다.

11시에 오픈해서 15시반이면 문을 닫아서.... 여유롭게 먹으려면 평일 오전 오픈런을 해야하는 곳 ㅠ.ㅜ

조금 일찍가서 기다렸더니, 11시 전에 이미 주문받고 기다리시는분도 있더라구요 ㅎㅎ

(안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밖에서 기다렸더니...ㅋ)

 

노란 중화면이 아닌 흰면

삼선간짜장을 주문했는데, 면은 살짝 묽은 편에 평범한 느낌.

춘장향이 좀 강한편으로 특별한 소스 맛이 있긴 있어요.

양파뿐만 아니라 양배추도 들어간 스타일로 비쥬얼도 꽤 괜찮고 맛도 중간 이상 가는 간짜장이었네요.

 

노포라 그런지 가격은 저렴한 편.

이정도 삼선간짜장이 9,000원이면 뭐 만족스러운 정도 입니다.

* 그냥 짜장은 6,000원 / 일반 간짜장은 7,000원으로 전체적으로 저렴. (걍 제가 젤 비싼거 시켜본 거였어요 ㅎ)

 

맛있게 한끼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럼 사진으로 맛나보시죠!

 

대략 요렇게 생긴 곳. 이곳도 꽤나 노포! 노포답게 가격들은 저렴한 편!
내부는 대략 요렇게 노포답게 식사 공간이 넓지는 않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제 삼선간짜장이 나왔네요!
좀 묽은 느낌이 나지만, 제가 좋아하는 양배추가 들어간 스타일. 면도 노란색 합성 중식면이 아닌 하얀면입니다 ㅎㅎ
요렇게 부었더니 꽤 그럴싸한 비쥬얼이 완성되었네요~!
오전에 방금나온 면과 소스라 뜨끈함이 느껴졌던 간짜장 한젓가락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