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복날의 시작은 집에서 먹는 백숙!! 초복 몸보신 완료!
2025. 7. 25. 07:50ㆍ만들어 먹는 이야기/누가 만들어준 이야기
이제 장마가 가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주말이 복날이었는데,
뭘 사다먹을까하다가 부모님이 직접 끓여주신 백숙을 먹고 몸보신을 했네요.
초복 / 중복 / 말복 의 시작은 백숙으로!
요즘 삼계탕 한그릇 사먹으려면 거진 2만원부터 시작이라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내년부터는 제가 집에서 셀프로 해볼까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중복은 물회를 먹고, 말복은 장어를 먹으러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아님 오리백숙!!
백숙은 푹 고아서 야들야들 부드러워진 살을 소금에 찍어먹으면 꿀맛!
죽으로 마무리하면 몸보신 완료!!
이제는 나이먹으니 진짜 한마리도 부담스럽긴하더라구요 ㅋㅋ.
예전에는 거뜬히 한마리 다 먹었는데.....
백숙 한마리랑 죽까지 다먹고 나니 오히려 배불러서 소화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어쨋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백숙은...
집에서 누가 직접 끓여준 백숙!
이 진리
그럼 여러분도 앞으로 이어질 복날에 든든하게 먹고, 2025년 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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