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6. 07:50ㆍ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지난번에 다녀온 곳은 성균관대 바로 앞에 있는 인도음식점 페르시안궁전 입니다.
친구가 성균관대 다녀서 20년 전 쯤에 놀러왔을때, 여기가 유명한 곳이라고 밥 얻어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즉, 제가 보장하는 20년 이상된 노포!! ㅋ
심지어 분위기도 예전 그대로더라구요 ㅎㅎ
(사실 20년전 맛은 기억은 안나지만 배치랑 분위기는 기억남)
어린이 뮤지컬을 보러 성균관대에 들렸는데,
아직도 영업중인걸 보고 아이랑 밥먹으러 가봤습니다.
그때 그 사장님도 계시던데...
용기가 없어서리 아는척하며 동영상은 못찍었네요 후후.
주문은 제일 비싼 세트인 사랑의 세트를 주문!
(닭 한마리 카레 + 라이스케이크 + 탄두리 난 1개 + 라씨 2잔)
여기에 아이가 먹을 어린이 카레 추가!
이동네 올 일이 별로 없기도 하고,
뭔가 반가움에 팍팍 시켜봤습니다~
솔직히 맛은 꽤나 익숙한 맛.
닭 한마리는 바싹 구워진 시장통닭 느낌에 카레도 살짝 익숙한(?) 카레맛.
라씨는 카페나 뷔페집에서 꽤 많이 먹어봤는데, 뭔가 그 맛이 아니었네요.
(이게 찐 인도식일라나?!! 3명중 2명이 못먹어서 제가 다 드링킹 ㅋㅋ)
그래도 아이랑 처음으로 난이란것도 찢어서 먹어보고,
인도식 분위기도 이야기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이었는데도 사람들은 계속 차더라구요.
막 더위에 줄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람들은 계속 왔다갔다 꽉 차 있었습니다 ㅎㅎ
주차장은 따로 없는데,
길건너 정우주차장에 주차하면 50% 할인해주니 참고!
이게 어떻게 보면 진짜 개꿀인데,
주변에 사실상 괜찮은 주차장도 별로 없는데,
시간 상한없이 50%면 한시간당 1,500원!! - 이동네 주차비가 좀 쎄거든요 ㅋ
혹시나 국립어린이 과학관이나 다른용무로 온김에 여기서 먹는다면?!!
주차 진짜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ㅋ
(뭐 다른거 먹으러 온거면 어쩔 수 없지만...ㅎ)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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