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짜장을 찾아서(41), 수원 장안문 노포 북회원의 해물간짜장

2025. 8. 22. 07:50신럭키 프로젝트/진짜 간짜장을 찾아서

지난번에 다녀온 곳은 수원의 장안문 근처에 있는 노포 북회원입니다.

여기도 꽤 노포인데 예전 건물위치에서 근처로 이동한 곳.

지금은 1층에 꽤나 깔끔하게 안착했더라구요.

 

혼자 간짜장 먹으러 갔다가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ㅎㅎ

 

기름기가 가득한 간짜장 스타일로 양파 상태 맛있었고,

살짝 단맛은 머금은 춘장 맛!

삶은 계란이 반쪽만 올라가 있고, 고기나 건더기는 꽤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해물 간짜장인데, 해물을 같이 볶은게 아니라 마지막에 살짝 올린 스타일 

(화교분들중에 요런 스타일들이 꽤 있더라구요. 따로 삶아서 마지막에 올리는 ㅎ)

 

그릇이 좀 좁아서 비비기 힘들기는 했지만,

비쥬얼이나 양념 상태도 괜찮고, 맛있게 한끼 먹고 왔습니다.

 

여담으로...

이동네도 자주 오가던 길이었는데, 발전이 없네요 ㅎㅎ.

좀 위쪽으로 지하철이 예정이었는데, 몇십년째 똑같은 듯

 

지금도 장안문 쪽에는 아이랑 성벽 산책하러 자주 오긴합니다~

근처에서 유명한건, 쫄면집이랑 복권집 정도 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뭔가 깔끔해 졌네요. 식사 메뉴들은 오른쪽 참고!
요렇게 간짜장이 나왔습니다. 기름기 도는 간짜장 스타일!! 양파볶아진 상태는 괜찮음!
해물들 같이 안볶아진건 왼쪽 사진보면 알 수 있지요 ㅎㅎ. 무슨 상관이리 어차피 한번 비비는건데 ㅋ (뭐 같이 볶아봤자 해물맛이 쫙 나는것도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