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마귀 보신분?
2025. 9. 4. 01:00ㆍ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
지나가다가 물 위에 뭔가 있길래 보니 아주 조그마한 사마귀가 있네요?
부모도 없이 혼자 물위에 서있는 녀석.
그래도 사마귀라고 허리 세우며 앞발을 내밀고 있는데, 사마귀 맞네요 ㅎㅎ.
유투브나 블로그 보면 사마귀 키우시는 분들이 꽤 많던데.....
순간 저도 키워볼까하다가... 정신차리고 돌아왔습니다.
뭐... 내가 어디 다른거 챙길 여력이 있나싶어서 말이죠~
회사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나름 블로그도 깨작깨작하고, 유투브영상도 깨작깨작 올리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아직 하고 싶은건 많은데... 지금 단계에서도 좀 벅찬 느낌이긴합니다 ㅠ.ㅜ
뭐.. 그래도 아직까지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는건, 지난 세월을 기록할 수 있어서랄까;;
진짜 오래 글올리고 있긴하네요 ㅋㅋ
간만의 일기장인데, 모두들 건승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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