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칼국수와 파전 먹고 왔습니다!

2025. 10. 10. 07:50나가 먹는 이야기/아무데서 먹었당

이번에 처음으로 대부도를 자가로 가봤는데,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힘든건 저긴한데, 동승자들도 지쳐서... 대부도 진입하자 아무 칼국수집이나 들어가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생각해둔 맛집이 있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생긴지 2년도 안된 곳. (가게 홍보에는 몇십년이라고 했으나... 다음지도 히스토리는 못속이지 ㅋ)

 

뭐, 아무튼 시장이 반찬인지라 가까운곳에서 맛있게 먹고 왔네요 ㅎㅎ

특이했던건 인원수로 붉은포션같은걸 주는데, 포도주 시음이라는 거 ㅋ~

저는 운전중이라 못먹고 집 냉장고에 쟁겨놓았습니다 ㅋ

 

"12,000원대에 깐바지락칼국수가 판매중인데,

뭔가 깐바지락은 훨씬 저렴하고 관리하기 편리한 재료들인데 비싸긴 한듯"

라고 생각하고 주변 유명한 칼국수들 집들을 검색해봤더니....

그냥 대부도 칼국수들 트렌드가 그런듯 하네요 ㅎㅎ

 

깐바지락칼국수는...  

해물이 따로 들어간게 아니라 사실 비쥬얼은 볼품없습니다. 그냥 밀가루 푹 끓인 비쥬얼;

그래도 바지락이 들어간 만큼 시원한 국물에 파전이랑 먹으니 맛있었네요.

아이도 잘먹어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기본상차림과 메뉴판 참고!!
해물파전 비쥬얼은 다른곳에 비해 그래도 괜찮은편. 실제로 해물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 말이죠 ㅎ
근데 깐바지락 칼국수는 비쥬얼이 영 볼품없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고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