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를 먹으러갔더니 돈까스를 주네요. 1988돈까사
2025. 11. 25. 07:30ㆍ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특히 쌀쌀한 날이면 밤에 뜨끈한 스프가 생각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들리는 안양 로컬 수제돈까스 맛집 1988 돈까사 입니다.
뭔가 신메뉴가 안나와서 아쉽기도 하지만,
사실은 오면 수제돈까스만 주문하는 편!
들어서자마자 스프에 후추를 팡팡 뿌려서 흡입하고나면 돈까스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반찬들이 맛있어서 입니다.
물론 스프랑 돈까스도 맛있지만, 김치나 반찬들이 진짜 깔끔하고 개운해요.
그냥 일반 프차 돈까스랑 다른 큰 차이가 그거 아닌가 싶네요 ㅎ
저 양배추먹으면서 뭘 더 넣었을까 생각해보는데,
설마 시나몬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야 그럴일 없지.. 내 입맛이 뭔가 이상한데 맛있네?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먹다보면 금새 다 먹게되더라구요 ㅋㅋ
다 먹으면 은근 든든하고 배부릅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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