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그래비트랙스 따끈한 신상! 스카이 트랙스!!

2025. 12. 14. 10:10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오늘은 뭐하고 놀까?

최근에 그래비트랙스 페스타에 갔다가 때마침 나온 신상을 사왔습니다.

바로 스카이 트랙스!!

 

겉으로만 보면 꽤 이질적으로 생겨서 살짝 거부감이 있었는데, (무슨 골판지인줄)

막상 설명서대로 조립하다보니 꽤나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기존 타일들이랑 호환도 되고, 

제품명처럼 공중에서 타일을 붙여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타일 안쪽으로 빠져 내려가는 길도 있고, 생각보다 조잡하지 않고 구성이 탄탄하더라구요.

 

난이도는 일반 그래비트랙스에 비해 어려워졌습니다.

이게 설명서 보면서 맞추는게 어른이 해도 시간이 은근 소비되더라구요.

타일 종류가 꽤나 다양해서... 바로 앞에 있어도 한번에 찾기 힘들더라구요.

뭐 아직 타일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진짜 해보면 꽤나 헷갈린단 말이죠.

(그래도 하다보면 늘것 같긴한데.... 어려운건 사실)

 

설명서 설명이 살짝 부실한것도 있는데, (단면으로 보여주는거에 비해 녹색 타일 종류가 꽤 많음)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죠 후후.

 

스카이트랙스 스타터 가격대는 대략 7만원 초반.

스카이트랙스 스타터 XXL은 16만원대...

가격은 여전히 비쌉니다 후후.

 

그래도 그래비트랙스만 하다가 새로 흥미를 찾아서 재미나게 하고 있네요.

공식나이로 만8세 이상 추천이라 아직 버겁긴한데, 그래도 저랑 같이하면 시간 잘 보내긴합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어서 산것도 조금 있긴함 ㅋㅋ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가끔하는 그래비트랙스 페스타에가서 조금 저렴하게 사긴했네요 ㅎㅎ. 전시된 XXL 모델.
엄두가 안나 그냥 스카이트랙스 스타터를 사봤습니다 ㅎ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기! 원리를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 ㅎㅎ (저도 처음이라 설명서 보고하는 것만도 버겁)
그래도 같이 협력해서 만들고 테스트 하고 수정하고.. 뭐 이런게 재미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