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6. 10:10ㆍ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무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6번째 작품으로 실제 마블 케릭터인 크레이븐 더 헌터의 실사영화입니다!
스파이더맨 숙적으로,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다니!! 소니에서도 꽤나 공들여서 큰 계획을 했구나!! 싶어서 매우 기대했던 작품!
소니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기에 마블에서는 나오지 못하고 소니에서 나왔다가...
개같이 망한 케이스 ㅠ.ㅜ
후속작은 절대 기대할 수 없겠고.. 스파이더맨 작품에 출연할수나 있을지도 미지수;;
온갖 욕과 비판을 먹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국에서는 개봉도 못했습니다;;
욕을 할려면 보고나서나 까자!!
라는 생각에 보고 싶어졌는데, 당시에 LG였나 통신사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더라구요. (국내기준)
그러다가 2025년에 넷플릭스에 풀리면서 호다닥 챙겨봤습니다.
자... 이제 깔 수 있는거지? ㅋㅋ
개같이 망할만 했네;;
애초에 스파이더맨이 조금이라도 등장해줬어야.. 애정으로 볼텐데..
뒷모습 한번 안비추고... 연관된 빌런 하나 나오고 끝.
하지만... 그 빌런도 더이상 세상에 나올일은 없겠지..
사실 기대했던건, 베놈 느낌으로.. 시리즈 물을 생각했는데 첫단추부터 실패로... 영원히 뭍혀버렸네요;;
가장 욕먹는건 빌런인 라이노의 디자인인데...
이것도 그렇지만 까일게 많아서..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아무튼 일말의 기대라도 했다면 비추!

영화의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 솔직히 테일러존슨(?) 배우 이미지는 멋있습니다. 뭔가 싱크로율도 비슷한 것 같고.. 비쥬얼은 다 좋음
- 무려 러셀크로우가 주인공인 크레이븐 아버지로 나오는데...
뭐 최종 엔딩에서는 가족이 개판나는 엔딩
러셀크로우가 최고의 사냥꾼으로 나오는데.... 뭐 총 몇발 쏘는게 끝. 애초에 크레이븐이 초인적인 능력이 생긴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게 아니고... 사자가 흘린피랑 섞여서인지라....
(이부분도 사실 스파이더맨과 동일한 맥락인데, 뭔가 더 짜치는 느낌, 영화가 망해서 사소한것도 용서가 안되는 걸까;;)
- 영화내 스파이더맨 안나옴. 쿠키에도 안나옴... 스파이더맨이 손절한거로 봐야하나 ㅋ
- 크레이븐이 비쥬얼은 진짜 멋있음. 저포스터에 있는 화면이 진짜 간지인데, 거의 마지막에 딱한번 나오는 코스튬.
이게 첫번째 히어로 소개하는 영화인지라.. 재미없는 것도 좀 인정하고 봐야하는데, (캡틴아메리카 첫번째 처럼 ㅎㅎ)
다음작은 없었다.... 대략적인 계산으로 제작비 대비 반타작 된 듯;;
'잡다한 이야기들 > 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025, The Dream Life of Mr. Kim) (0) | 2025.12.21 |
|---|---|
| 듄: 파트 2 (2024, Dune: Part Two) (0) | 2025.12.18 |
| 하이파이브 (2025, HI-FIVE) (1) | 2025.11.25 |
| 8번 출구 (2025) (2) | 2025.10.27 |
| 박화영 (2018) - Netflix (4)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