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 포장해가려 동네사람 다모였네... 비산동 회 직판장

2026. 1. 7. 07:40나가 먹는 이야기/안양에서 먹었당

지난 연휴 전날 퇴근하면서 대방어를 포장해가려고 동네 횟집에 들렸습니다.

포장만 하는 곳인데,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예약과 현장 주문한사람이 꼬여서...

미리 예약주문한사람도 못받아가고, 주문한사람은 마냥 기다리고.... 혼란의 도가니;;

어찌됬든 겨우겨우 받아왔네요 ㅎㅎ.

날이 엄청 추워서 회상태에도 전혀 문제 없었구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 불만은 가득;; 이렇게 몰릴줄 생각 못하신듯~)

 

확실히 대방어 가격은 옛날에 비하면 어마하게 올랐네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게 대략 4만원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일반 방어와는 다른 대방어니까!!

 

초밥도 들어 있어서 방어 올려먹어도 맛있고,

기름장에 찍어서 깻잎에 올려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2명이서 맛있게 먹으면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날씨가 어마하게 추운날이었습니다. 안에 공간도 좁은데 사람이 가득!! 이게 다 연말이라 그런거라고!! (근데 원래 장사 잘되는 곳임 ㅎㅎ)
포장은 대략 요렇고, 안에는 진짜 맛있는 대방어가 들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회 따위와는 떄깔부터가 다르다고오!!)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김에다가 싸먹어도 맛있고!! 여윽시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