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종로 설렁탕에서 먹는 갈비탕과 설렁탕!

2026. 1. 8. 07:30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지난번에 청계천을 갔다가, 시청역쪽 시작점에서부터 종로3가 까지 걸어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기도하고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이곳 종로설렁탕에 들렸어요.

 

예전에 YBM 학원을 다니던 동네라 꽤나 오래지낸 곳인데,

오랜만에 골목골목을 다니면서보니 대기가 있는 음식점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여기는 밖에 대기는 없었지만 안에는 사람이 가득하고 밖에는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겨우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서 갈비탕과 설렁탕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심플하게 석박지와 젓갈!!

딱 설렁탕에 어울리는 반찬들~

 

저는 갈비탕을 먹었는데, 갈비살이 완전 실하게 들어있어서 완전 든든하게 먹었네요.

설렁탕 국물도 뜨끈해서 아이에게 면과 함께 주기에도 딱 좋았네요 후후.

 

뭐 이제 국밥 한그릇 만원~만오천원 시대라서 가격은 아쉽지만.. ㅎ

나중에 여기에서 수육전골에 소주라도 한잔 하고 싶긴하더라구요~

 

자, 그럼 사진으로 맛나봅시다!

 

대략 요렇게 생긴 곳! 반찬들은 리필가능!! (젊었을때는 설렁탕 국물에 젓갈 엄청 리필해먹었는데 말이죠 후후)
방금나온 갈비탕과 설렁탕! 다른 국물이지만, 둘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아이의 선택은 설렁탕!! (갈비탕은 내꺼!)
꽤나 든든하게 들어 있고 야들야들하니 잘 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