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2008. 7. 17. 12:11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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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메튜 폭스......., 비~

매트릭스 이후 워쇼스키 형제가 일본 만화 마하고고를 영화로 재현하였다. 워쇼스키 형제의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으며 실제 그래픽 구현이나 스토리,  전체적인 스토리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영화 주제 특성상 스피드와 그래픽에 몰입하여 단순히 즐기는 것이 한계일 테지만 이 두 감독은 그 도중에서도 몇 개의 반전과 권선징악식의 뻔하지만 재미있는 구조를 취했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뻔히 들어나는 것들이 아니라 영화진행상 한번씩 생각해보게되고 집중을 유발시키는 요인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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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와 형인 맥스, 얘네 집이 레이서 집안이다. 진짜 성이 레이서다 -.-; 그래서 형은 맥스 레이서, 동생은 스피드 레이서..... 이건 말장난인가 -.-;>
 
그래픽 관련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딱히 좀 오버테크놀로지라는 느낌일까?, 자연스럽지는 않고 약간 과장된 그래픽인데, 문제는 그런 부분이 억지스럽게 다가오는 게 아니라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원작이 애니메이션이라서 그점을 반영하여 일부러 그렇게 표현한건지 모르겠다. 위에서의 하늘도 존내 과장된 그래픽으로 맑게 처리해 놓았다. ㅋ

전문가들의 평을 듣어보면..... 흥행성적도 생각보다 좋지 않고, 그래픽 효과만 조금 뛰어난 뻔한스토리의 소년을 관객으로한 실사카툰영화...라는 좋지않은 평들을 받고 있다. 킁, 그래도 난 재미있게 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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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의 형인 맥스는 어느날 집을 떠나버린다. 레이서집안은 레이서모터스란 하나의 회사로 아버지가 차만들고 아들이 레이서가 되는 그런 구조의 가족 레이싱 회사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형은 이런 저런 문제로 자회사인 레이서 모터스를 나가게 되고 다른 스폰서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러던중 사고를 당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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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이 에밀 허쉬, 주인공으로 그중 이름이 "스피드" 성은 레이서 -.-;;>

그후 스피드는 어느새 어른이 되고 이름처럼.... 스피드 레이서가 되었다. 그리고 형에 버금가는 에이스가 되었다. 형을 회상하면서 첫 리그에서 우승하는 장면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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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리치, 스피드의 어렸을때부터의 여자친구, 어떻게 보면 어려보이고 어떻게 보면 나이들어보인다 -.-; 80년생이다.>

어느날 스피드에게 대기업 사장이 와서 우리팀에 와서 뛰어달라고 부드럽게 요청을 한다. 그후 스피드가 가절을 하자 그 사장이 본색을 들어내며 "원래 레이싱이란 모두 조작이고 정말 중요한건 돈이며 레이스 결과를 통해 변동되는 주가이다..."라고 말한다.
순수한 레이서인 스피드는 충격을 받고 가족에게 까지 피해를 준 사장을 용서할 수 없다며 그를 처단하기 위해 어떤 팀에 가입하는데, 그 팀구성원은 레이서 X와 토코칸, 스피드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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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첫등장, 존내 얻어터지면서 등장한다.>

그후 팀을 이뤄가며 악덕 사장과 싸우는 내용이 주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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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서 X, 이녀석 하는 짓을 보면 보통사람이라면 누군지 뻔히 한번쯤은 생각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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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이 악덕 사장, TV쇼 진행자 처럼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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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전투씬도 대거 등장하는데 위에서처럼 점프기능은 주인공 필살기이자 기본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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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끼리 공중에서 치고 받지만 주인공차는 절대 망가지는 법이 없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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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도 절벽을 오르는 마하 6, 이부분은 좀 멋있었다. ㅋ>

과연 주인공은 대기업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의 소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의 순수한 레이싱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살아있는 정의를 보여주고 선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영화를 보면 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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