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까지 찾아간 부추곱창집에서 먹는 모듬! 곱창과 살치살의 조화~

2011. 6. 28. 10:52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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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간만에 창포스팅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곳은 바로 이곳!, 신림의 부추곱창집입니다. ;)
가게 이름이 부추곱창집이죠~.



 말 그대로 부추곱창이 주력 무기인 음식점인데, 이곳도 갔다와본 결과 가격대 성능비 및 만족도가 꽤나 괜찮았습니다. ㅎㅎ
메뉴중 그냥 부추곱창과 모듬 / 옛날곱창이 있었는데 저희는 처음가보는거라 모르고 모듬을 시켰는데, 부추곱창이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른 테이블을 봐도 보통 부추곱창을 많이 시키더라구요.
아무래도 곱창이 먹고 싶어서 온 사람들일테니 말이지요 ㅋ~

뭐, 아무튼 덕분에 살치살이라는 부위도 먹어보게 되었네요 ;)


지도에 이상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조금은 힘들데 도착했는데,
가보니 요렇게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 4팀 정도 있더군요.
가서 모르고 사람들 앉아있는 곳에 앉아만 있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가자마자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만큼 인기있기 때문이겠죠. ㅎㅎ
보통 이렇게 줄서먹는 곳은 가게가 비좁은 편인데 이곳은 꽤나 넓고 여러 팀들을 수용할 수 있는데도, 기다리면서 먹어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렸네요.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시미를 小자로 추가시키려고 했는데, 기본으로 육사시미 小자는 나온다고 하는군요.
친절하게 먹어보고 시키라고 아주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네요. 
모르고 시켰으면 뭔가 억울할뻔했죠~!

메뉴중 옛날곱창은 곱창이 완전히 다 익어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냥 곱창은 불판에 나와서 익혀먹거든요. 
그리고 부추는 셀프로 마음것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기름이 많아 싫다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좋다는 분들도 있고 약간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저같은 경우 적당한 기름기에 부추를 구워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된장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습니다.~


앗, 그리고 입구쪽에 오시면 요렇게 소주 뚜껑으로 가게 이름을 써놓았군요.
벽에 있는 발에다가 소주뚜껑을 걸어놓은 모습입니다. ;)

그럼 이제 눈으로 먹어봅시다!!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부추곱창"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저는 처음 윙스푼 지도를 보고 찾아갔는데 위치가 애매해서 골목골목을 돌았습니다.
알고가면 정말 지하철 출구 바로 앞인데, 한번 놓치면 뺑뺑이를 돌게됩니다.
정확히는 5번출구를 나오셔서 직진하신후 노스페이스에서 꺽으시면 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런 골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시는 분들.
전 처음이라 모르고 그냥 기다렸다가 나중에서야 번호표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ㅠ.ㅜ;
여러분은 이런 뻘짓하지 마시길 ㅋ
(고기도 먹던사람이 먹는다고 ㅠ.ㅜ)

부추곱창
주소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33-32
설명
상세보기
  
 


     자 그럼, 본격적으로 "부추곱창"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먼저 기본적인 셋팅~!
부추는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이녀석은 맛스럽게 보이는 육사시미(小)!!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조금식 맛볼 수 있습니다. ㅎㅎ


요렇게 참기름에 찍어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
얇게 썰어놓아서 오물오물 씹으면 참 맛있지요!


아, 그리고 저녁에 남자 두명이서 모였는데 술을 빼놓을 수 없죠.
무리하고 싶지는 않은 날이라 간단하게 맥주로 결정하였습니다. ;)


요건 처음에 나온 셋팅!!!
왼쪽에는 곱창과 오른쪽에는 살치살이 보이는군요!
살치살이라고 아시나요?
살치살은 등심과 갈비사이의 부위로 한우 한마리에서 생산되는 양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

한우라서 적당히 살짝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바싹익혀먹으면 더 맛없습니다. ㅎㅎ


곱창도 맛있게 익어가는군요.
곱창은 손대지 않아도 일하시는 분들께서 오고가며 알아서 뒤집고 먹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동안 저희는 살치살을 먹고 있으면 되죠~ ㅋ


부추를 또아리를 틀면서 감싸고 있는 곱창!!! 이제 슬슬 익을 때가 되었군요~


기름기가 좀 있기는 하지만 맛있습니다. 
곱창도 잘 익었네요!! 이제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


헛, 곱창의 곱이 잘 안보이네요! 그래도 꽤나 먹음직스러운 사진!!


살짝 혐짤이기도 하지만, 전 부추만 따로 구워서 찍어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브로컬리와 더불어 부추도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라서요~ ㅋ


살치살도 요렇게 부추와 싸먹어도 최고입니다.~!


참기름에 찍어먹는 살치살도 굿~!


앗, 그리고 여기서 빼먹을 수 없는게 바로 요 된장찌게입니다.!
일반 된장찌게가 아니라 소뼈를 우린거라 아주 구수하고 좋습니다. ;)
된장보다는 뼈국같은 느낌! 이곳 부추곱창 집에서 빼놓을 수 없다고나 할까요?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빔밥을 빼놓을 수 없지요~!
한번 비벼보았습니다. 역시나 부추와 함께 쓰스슥!!


이미 배불러서 힘이 빠졌지만, 역시 마지막 깨운하게 밥을 빼놓을 수없더군요 ㅋ
요렇게 갈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모듬이 아니라 부추곱창을 먹어야겠습니다.
이곳에는 부추랑 곱창을 먹으러 오는 곳이니 말이죠 ㅋ
여러분에게도 부추곱창을 추천!!



    "부추곱창"의 자체평가 시간입니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멀리서 직접 찾아와도 아깝지 않은 그 곳. 
(추천 맛집 인정!)
약속장소로 잡을만한 조금은 괜찮은 곳.
(갈만한 음식점!)
그냥 근처에 산다면 한번 가볼만한 그런 곳. 
(동네 음식점)
한번 간후 다시는 갈일 없을 것 같은 그런 집.
(비추 음식점)
     

음식 맛 :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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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 :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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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분위기 :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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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줄서게되면 꼭 번호표 먼저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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