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숨어 있는 파스타집, 친구네 집이 컨셉인 Jenney's CAFE!

2011. 7. 20. 00:27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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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홍대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맛집~! Jenny's CAFE라는 곳입니다. ;)
다른 것을 보고 간 곳이 아니라, 아는 동생녀석이 추천해준 그곳이지요 ㅎ (일명 홍사장님이라고 ㅋㅋ)
홍익대학교에서 합정역 사이의 골목골목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제가 별로 다니는 길은 아닙니다만, 이번기회에 한번 가보게 되었군요~.



※ 위에 사진에서 Jenney = > Jenny 로~! 오타입니다. ㅋ

간만에 동생한테 얻어먹었군요~.
두명이서 낮에 갔는데, 저는 점심을 안먹어서 파스타를 주문하였고, 동생은 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저도 더불어 대낮에 시원한 맥주 한잔을 꼴깍꼴깍 ;)

메뉴는 일단 스파게티류와 피자, 샐러드류가 있더군요.


살짝 흐릿한 메뉴판이지만, 있을껀 있답니다.
어떤걸 먹을까나 고민을 하다가  그릭 페투치네 라는 처음보는 파스타를 주문해봤습니다. ;)
잠시 후에,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죠~

정확히 메뉴를 보고 싶다면, http://jennyscafe.co.kr/xe/cafe 이곳에 가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ㅋ
홈페이지를 아주 심플하게 만들어놓았더군요~!


분위기는 이런 느낌! 낮에 가면 햇빛이 싹 들어와서 분위기가 참 좋아집니다.~
저는 좀 바깥쪽에 앉아 있었는데 햇살이 영화처럼 비추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사진에 찍힌 모습보다 살짝 어둡스럽습니다. ㅋ

8년차의 까페로 이탈리안 메뉴를 선보이는 식당이라고 소개하고 있군요.
2002년 6월 어느날 여행, 음악, 영화, 문학, 미술을 사랑하는 친구들 셋이 모여 
이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고, 맛있는 음식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조그마한 까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
나름 스토리가 있는 곳이네요 ㅎㅎ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Jenney's CAFE"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대략, 합정과 상수 홍대입구 사이에 있습니다. 골목골목에 있어서 말로 설명하기는 참 힘드네요~!
지도보시면 그나마 찾을 수 있겠네요 ;)
몰랐는데, 이근처에 이런 까페나 자그마한 일식집등 먹으러 갈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조만간 저도 한번 정복해보려구요 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그릭 페투치네"를 눈으로 먹어볼까요?


먼저 가장먼저 나온 맥주 한잔~!
기린입니다.~ 한병에 6,000원이나 합니다.! 낮에 먹는 맥주는 참 시원하더군요 ㅋ


그리고 나온 식전 빵!!! 사실 요것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네요.
맥주시켜서 요거랑 먹기만해도 든든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주인님이 싫어하지는 않을지 ㅠ.ㅜ


그리고요건 식전 에피타이져 입니다. ㅋ 
빵 위에 바질페스토와 올리브, 치즈등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걸로 난생처음 먹어보는 2번째 바질페스토... 슬슬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자, 그럼 먼저, 시원한 맥주 한잔 들이키고 시작할가요? ㅋ
기포가 살아 있을때 먼저 한잔찍어봤습니다.

빵을 좀 깨작깨작 먹다보니까, 드디어 메인디시가 나왔군요~ ㅎ


처음에는 관자인줄 알았는데 마늘이었다능~! 
올리브와 크림소스, 페타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거 먹으러 다닐껄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이탈리아식등을 자주 먹게되는군요 ㅋ

뭔가 녹색기분에 맞는 느낌이랄까나요? 크림스파게티맛이 나면서도 오묘한 맛이납니다. ;)
정말 먹을만 했어요.


살짝 접시에 덜어보았네요!. 
페스토 크림 소스, 선드라이드 토마토, 블랙올리브, 페타치즈
요렇게 들어가 있는 것이로군요. 사실 전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습니다. ㅋ
생각해보니 요 메뉴는 같이간 동생이 추천해준 메뉴로군요.

혹시 누군가와 간다면 저도 이 메뉴를 한번 추천해 주고 싶어요~!

조만간 이쪽 골목들을 한번 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