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어플 버즈니로 찾아가본 구로 초밥집 은행골! 초밥의 흘러내림은 여전하다~

2011. 11. 13. 02:13나가 먹는 이야기/서울에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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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구로디지털단지 역쪽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은행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수원쪽에도 있고, 마포 쪽에도 있고, 시흥쪽에서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곳! 구로점이 바로 본점입니다.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네요.

그때는 3명이서 가서 특선초밥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 혼자가서 간단하게 모듬초밥을 쓰윽~ 먹어치웠습니다.

이날은 나름 조금 빨리 퇴근해서 자전거를 탔는데, 저녁을 안먹고 퇴근한지라 허기져서 이곳에 들려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근에 핫스팟이라는 어플도 써봤고, 이번에는 버즈니라는 맛집 어플을 통해서 한번 찾아가봤죠!
요즘 사용자의 의견이나 리뷰가 반영된 맛집 어플들이 이것저것 자주 보이는데, 요녀석 즈니를 활용해봤습니다.

현재는 맛집이나 괜찮은 음식점 찾는데,
어플 윙스푼/핫스팟/다음플레이스/버즈니 요녀석들을 병행해서 같이 사용중입니다. ;)


이 버즈니는 처음 사용할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별로 매력을 못느꼈는데, 요즘들어 푹 빠져있습니다.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특징은 마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

단순히 사용자에게 정보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리뷰를 작성해서 자신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사용자들이 이를 판단하여 구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전 현재 빠져들어서 서울의 제가 가본 맛집이나 먹어본집에 관한 리뷰를 꼬박꼬박 이동중이나 한가할때 작성해 나가고 있네요 ㅎㅎ.

지금은 어느덧 30개 이상의 리뷰를 작성하고 방어도(신뢰도)도 12렙이나 되었군요. ㅋ

또한 사용자 리뷰 / 블로그 리뷰 / 트위터의 정보들을 긁어와서 점수에 계산하여 적극반영하고 있습니다.

뭐, 이번 리뷰에서는 자세한 사용법과 세세한 기능이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제가 이용해서 이곳 은행골을 찾아간 이야기나 해볼께요 ;)


자, 먼저 자전거를 타다가 배고픔에 무언가 먹으려고 즈니 맛집 어플을 작동시켜봤습니다.~
컨셉을 벌에 관한 것들을 테마로 삼았군요.
노랑과 검은색이 어플의 주된 배경입니다. ㅋ

특히 꿀떡! 이라고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도 [꿀]에서 이어지는 작명센스가!
요부분은 참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자, 그럼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한번 내주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주변을 쭈욱 살펴보니, 여러군데가 보이는군요.
현재 위치 말고도 다른곳에서 켜보았는데, 제가 찾아갔던 여러 맛집&먹어본 집들이 눈에 보입니다. ㅎㅎ

이때 제가 있는 위치에서 반경 300m내에는 1위가 바로 "은행골" 이었는데요~ 마침 생각도 나고해서 바로 달려가보았습니다.!!
아쉬운건 정보들중에서 영업시간대가좀 있으면 좋았을텐데... 고건 없더군요.

그 부분은 윙버스를 통해서 체크!
(윙버스는 서비스제공자가 선별해서 정보를 제공하기에 정보가 세부적이긴 합니다.)

은행골을 눌러보니 이런저런 정보들이 나오는군요 ㅋ
우측 모습을 보시면 살짝 중간 위에 태그들이 보이는데, 요런 기능들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곳들중에 하나라서 살며시 좋아요 투표를 했습니다.~


메뉴판은 위와 같습니다.~!
이번년도 3월에 왔었는데, 가격대는 그대로군요.

인터넷 다른분들의 후기로 풀코스를 한번봤는데, 도전해볼만한 가격대 성능이로군요.
다음에 친구들 4명끌고와서 풀코스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ㅋ

자, 고럼 이곳 은행골로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혹시 전에 제가 먹고 리뷰했던 특선초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ㄲㄲ
은행골의 특선초밥 후기 : http://shinlucky.tistory.com/742 



"눈"으로 드셔보시기 전에 간단한 클릭한번(↑↑↑↑)으로 힘을 주세요. 더 맛있게 찾아오겠습니다.

   "은행골 구로점"의 위치를 알려드릴께요~!


위치는 구로디지털단지 쪽에서 골목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정겨운 모습이보입니다.
바로 빨간 간판인데요~

제가 갔을때는 바깥쪽 자리까지 가득채워있더군요.
음 내부는 금연석이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밖에 나와서 흡연하시면서 드시는분이 보였습니다.


예전과 특별히 변한건 없네요 ㅋ~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안에서 먹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짜잔~ 요 버즈니를 통해서 찾게된 곳이니 기념으로 찰칵~!
자자 홀로 먹긴 했지만,
만족스럽게 먹은 모듬초밥을 같이 한번 눈으로 먹어봅시다.

은행골
주소 서울 관악구 신림8동 1654-27
설명 초밥전문점으로 저렴하고 질 좋은 참치회를 즐길 수 있는 집
상세보기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은행골 모듬초밥"을 눈으로 먹어볼까요?


먼저나온 광어초밥찐새우초밥!
그냥 무난한 기본적인 초밥~

한 8개월만에 들렀는데, 그때 느꼈던 밥알이 사르르 부숴지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ㅋ
요것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만을 제기하지만, 이곳 컨셉인지라 바뀌지는 않는군요.

전 그 약한 초밥에 길들여져서 뭐 즐겁게 먹었습니다.
예전에 갔다오고 나니, 이제는 젓가락으로 밥알이 부숴지지 않게 먹는 요령도 생겼으니 말이죠. ㅎㅎ

요령은 젓가락을 초밥 위에서 세로로 집는것이 아니라 가로로 옆에서 전체적으로 집는 느낌이랄까요~!!
뭐, 먹다보시면 알게되겠죠 ㅋ.
요녀석이 얼마나 잘부숴지고 어떻게 집어야하는지 말입니다.!


이본 찬은 요것뿐!! 뭐 그래도 마늘쪽만 해도 전 만족!


다음으로 나온 녀석들!!
위에서부터 문어초밥 / 연어초밥 / 도로(뱃살)초밥

연어야 뭐 제가 워낙 좋아하고 도로도 부드럽고 맛있는지라 걱정안했는데, 문어초밥은 왠지 뻑뻑할것만 같은 불안감...
그런데 한입 먹으니 문어도 부드럽더군요 ㅋ
간장에 살짝 찍어먹으면 밥과 함께 살살 녹아버립니다. ㅎㅎ

예전에 먹을때는 밥이 따뜻하지 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날은 방금 지은 밥이라 그런지, 밥이 따뜻했습니다. 온기가 남아 있으니 맛이 배가 되더군요. 흠흠
근데 원래 초밥이 따뜻하게 먹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깐 ㅠ.ㅜ;;
어디서 초밥 만들고 먹을때는 초밥 쥐는 손의 온기가 있을때 먹는게 예의라는 내용을 흘깃본 기억이 잠시 스쳐지나갑니다. 흠흠..
아무튼 내가 맛있으면 됬지라는 생각에 살짝 따뜻한 초밥도 맛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
뭐 정석이란걸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초밥 만드시는 바로 앞줄에 홀로 앉아서 먹는지라, 바로 한꺼번에 나오는게 아니라 하나씩 깨작깨작 올려주는데
다 먹고 기다리는동안 스마트폰으로 다른분들 후기도 읽어보고, 저도 한번 리뷰를 버즈니를 통해 남겨보내요~! ㅋ

트윗이랑 페이스북으로도 간단한 평가후에 친구 및 팔로워들에게 공유도 해보았네요. ㅎㅎ


페이스북에는 자동으로 올라가고, 트위터에서도 한번 간단하게 사진과 몇마디로 째작거려봤군요. ㅋ
리뷰쓰면서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어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나름 편한맛이 있습니다. ;)


앗, 그리고 잊을 뻔 했는데, 요렇게 기본적으로 나오는 오뎅+유부+우동탕!!
처음에는 혼자가서 가장 싼 모듬초밥을 먹어서 안주나 했는데 ㅠ.ㅜ;;;
좀 기다리다보니 나오는군요.
 
끓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이에요.
아, 참고로 포장하면 요녀석은 먹을 수 없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 따뜻한 국물이 거의 최고였죠.
이날 저녁따라 좀 날씨가 쓸쓸했는데, 요녀석으로 온기를 간직했더랬죠 ㅎㅎ.
우동과 오뎅 국물까지 다먹어치웠습니다.

은행골의 초밥과 더불어 이녀석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리필도 되니!!! 딱이죠 ㅎㅎ.


거의 마지막 스멜이 나서, 초밥은 한개씩 아껴먹다보니 마지막 계란초밥이 나왔습니다.
계란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 소재입니다. ㅎㅎ
가장 싸구려 초밥이긴한데 요녀석도 간장에 슬쩍 찍어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김으로 살짝 허리를 감싸주었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아쉽!!


이녀석은 나쁜예!.
잘못 집어서 밥알이 다 뭉개진 현상 ㅠ.ㅜ;
결국 숟가락으로 구출해서 한입에 쏘옥!

요렇게 해서 8,000 + VAT 10% 800원해서 총 8,800원 이었습니다.

총 12개의 초밥이 나왔는데, 이정도면 뭐 적당한듯합니다. 포장도 아니었고 자리잡아서 먹은 것 치고는 말이죠.
청하한잔 생각났는데, 혼자서는 완전 주변 보시는분에게 민폐일것 같아 이정도로 마쳤습니다. ;)

다음에는 꼭 친구들이랑 와서 풀코스에 청하한잔 해야겠습니다. ㅎㅎ

고럼 요걸로 맛집 어플 버즈니를 통해 찾아간 간단한 은행골 후기를 마치고,
다음에는 버즈니에 대해 한번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ㅋ
한번 소개해보고 싶은 재미난 기능들이 많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