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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 그냥 그렇다고(273)

  • 2017, 벚꽃

    2017.05.03
  • 으어, 다시 시작

    2017.03.06
  • 걍 어느날 휴일 만화방

    2016.11.14
  • 집들이 - 카프리제 샐러드 ?

    2016.10.18
  • 초밥 먹기

    2016.10.07
  • 앤티앤스 프레즐 굿.

    2016.08.15
  • 쪼올 라볶이

    2016.07.27
  • 조카 선물사는 잼

    2016.07.16
  • 식습관을 바꾸자.

    2016.05.14
  • 2016년 벚꽃

    2016.04.24
  • 수원 탕 특집 거의 완료중

    2016.03.28
  • 독거직딩의 든든한 짤

    2016.03.10
  • 2016년 1/4가 지남;;

    2016.03.01
  • 1년전 벚꽃

    2016.02.24
  • 잡채, 잡잡채

    2016.01.28
  • 2016 1월 1일 병신년

    2016.01.01
  • 콘파냐 한잔의 여유

    2015.11.05
  • 이것이 진짜 버섯!

    2015.10.26
  • 다시 시작! 그리고 옥수수

    2015.09.14
  • 딱히 즐겁지도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2015.08.17
  • 시간은 빠르구나.

    2015.06.30
2017, 벚꽃

음, 다행히 이번 벚꽃축제는 나름 의미있게 보냈네요.사람많은 곳은 살살 피해서, 그나마 여유로운 곳에서 벚꽃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재탕이 아니라 2017년 사진~! 언젠가는 사람빽빽한 곳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핫;; 요즘에는 밀리고 밀린 사진들 포스팅 및 주제들에 대해 다시 깨작깨작 글을 쓰고 있네요~.뭐, 휴일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포스팅을 하는 여유란... 아하하

2017. 5. 3. 23:50
으어, 다시 시작

요 짤은, 홍익대학교 / 홍대입구 사이에 있는 원피스 까페!!작년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잠깐 들렸는데, 요런 모양입니다.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더 많네요 ㅋ.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요즘에는 줄서서 들어가지는 않더군요 ㅋ.) 음, 아무튼 귀차니즘과 여러 일로 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는데;;;다시 끄적여봐야겠습니다. ㅎㅎ. 물론 버릇인지라 꽤나 많은 사진들이 모여있어서 말이죠 ㅋ. 2017년은 뭔가 서울 데이트란 주제로 갈만할 곳들을 소개시켜드릴 예정입니다.! 아하하 후후 기대하세요~

2017. 3. 6. 02:46
걍 어느날 휴일 만화방

어느 휴일에 쉬다가,저녁에 심심해서 동네 만화책방을 가봤는데요즘에는 요렇게 MARVEL 씨리즈 만화들도 가져다 놓았더군요.(진짜 오랜만에 가봐서리 ㅋ) 몇개 DC 저스티스 리그랑 마블 어밴저스 가지고 몇가지 봤는데.................미국식 만화는 익숙하지 않아서 못보겠네요. 한글인데도 불구하고 말이 많고, 뭔가 어색해 ㅠ.ㅜ

2016. 11. 14. 00:25
집들이 - 카프리제 샐러드 ?

집들이 갈때마다 맛보게 되는 카프리제 토마토 샐러드??이게 그렇게 양주랑 잘어울리다고 합니다. ㅎㅎ. 몇 달전에도 집들이 갔다가 발견되어 한장 찍어봤습니다.저도 나중에 집들이 할때 꼭 대접할 예정 아하하하~!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네요 :)

2016. 10. 18. 23:51
초밥 먹기

인터넷으로 짤들을 보다가....초밥은 요렇게 집어 먹어서 초밥 꼬리쪽에 장을 찍어먹으라고 배웠다;;;; 음... 사실 별 차이는 모르겠네 캬캬.근데 혼자 이렇게 먹어도 뭔가 있어보임. 허세 ㅋㅋ 30%의 귀찮음30%의 바쁨30%의 피곤함10%의 몸이 안좋아서...포스팅을 한동안 못했다.다시 묵혀놓은 사진 및 후기를 좀 써봐야겠다~!

2016. 10. 7. 00:58
앤티앤스 프레즐 굿.

음, 앤티앤스 프레즐....최근에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간식으로 딱인데, 혼자먹기에는 배부르고 같이 먹어야 더 맛있음. 치즈맛이 꽤 괜찮더군요 후후. 하지만... 살쪄;;;

2016. 8. 15. 12:59
쪼올 라볶이

동네 김밥천국을 들렀다가 무시무시한 메뉴를 발견했다. 요즘 즉석떡볶이가 땡겨서 끼니 때우러 분식집에 갔었다.걍 쫄라볶이 시켰는데, 이런 큰 뚝배기에 가득 나오는거 보고 깜놀. ㄷㄷㄷ 가격도 5,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꽤나 만족한 스케일의 쫄라볶이 ㅋㅋ 배터지게 먹고 남기고 왔음 ㅠ.ㅜ

2016. 7. 27. 01:10
조카 선물사는 잼

음, 요즘에 조카선물을 사주는 재미.여자 아이인데, 로보트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요녀석을 사봤다. 나름 취향 저격하여 분홍색으로 ㅋㅋ. 요게 찾아보니 터닝메카드라고 아이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하더라. 덕분에 유투브로 장난감 소개하는 유투버들 영상도 꽤 많이 봄.나름 신세계더군요 ㅎㅎ. 요것 터닝메카드라고 카드 위를 지나갈때 로보트로 변신하는건데,아이디어가 정말 신박하더군요. ㅋ 조카가 남자였다면 한달에 한개씩 종류별로 사줬을텐데,금새 흥미를 잃은듯 ㅎㅎㅎ 장난감 리뷰도 해보고 싶네요;; 아무튼 포스팅도 엄청 귀찮긴한데, 깨작깨작 시간날때 올려보고 있습니다. 아하하.

2016. 7. 16. 14:12
식습관을 바꾸자.

건강을 위해 요즘 마트가면 요렇게 한주 먹을 것을 사다놓습니다. 두부는 요렇게 퍼먹을 수 있는걸 사다가,저녁에 너무 배고플때 먹음. 때론 저녁으로 2~3개씩 먹기도 함 ㅋㅋ. 토마토는 남자에게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저렇게 마트에서 파는걸 자주 사다 놓습니다.가격도 5,000원 부근이라 비싸지도 않아서 좋음. 견과류는.... 먹으면 머리 좋아진다는 소문에 일단 오래먹을 수 있어 방에 방치중 ㅎㅎ. 이젠 건강 챙길 나이로구나 ㅠ.ㅜ

2016. 5. 14. 03:44
2016년 벚꽃

음. 이번년도 벚꽃도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 봄은 이렇게 흘러 갔습니다.벌써 2016년의 1/3이 가버렸네요. 이번년도 시간은 좀 소중히 써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ㅜ 블로그도 귀찮긴 하지만 깨작깨작 올리고 있네요 아하하;; 다들 2016년 목표 꼭 이루시길!

2016. 4. 24. 19:32
수원 탕 특집 거의 완료중

작년부터 아주 깨작깨작 진행해 오던 Shinlucky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름하여 수원 탕 특집!설렁탕과 갈비탕, 곰탕등 유명한 탕집들을 방문하여 후기를 남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갈비탕으로 시작했는데 8곳 정도밖에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설렁탕을 추가해보다보니 탕특집이되었네요.시작은 갈비탕 특집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무튼 이제 4곳 정도 남았습니다.아 귀차니즘 덕분에 미루다 미루다 곧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하하. 4월에는 특집 글들을 발행해야겠네요;; 짤은 신림에서 사온 백순대!! 두둥, 집에서 할머님과 같이 먹으니 맛있더군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2016. 3. 28. 02:07
독거직딩의 든든한 짤

음, 이번 설에 집에서 가져온 독거직딩 반찬들.요렇게 있으니 넉넉하구만, 물론 한달이 지난 지금 다먹어치웠지만 말이다. 아하하 아아, 3월이다. 오늘은 휴가.집에서 요양중 ㅋ 시간은 멍하니 있는 시간에 비례해서 흐르는구나..뭔가 Output있는 활동을 해야겠다.!

2016. 3. 10. 18:43
2016년 1/4가 지남;;

음, 짤방은 좀 구리지만, 새해에 먹은 떡만두국.비록 1월 10일이긴하지만, 기념으로 찍어놓음. 음, 새해 결심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3월 1일...그렇다. 1년의 1/4이 지난 것이다. 하아.... 세월이란 왜이리 빠른 것인지....오늘은 집에서 밀린포스팅들을 좀 손보고 있는데, 방청소도 좀 하고 계획들을 수정해야겠네요. 뭐, 그냥 그렇군요.인생계획은 은근 힘듭니다. ㅠ.ㅜ

2016. 3. 1. 16:56
1년전 벚꽃

음, 작년 봄에 찍어놓았던 사진인데...이번 년도 벚꽃도 혼자 보겠군. 하....시간은 흐르는데 딱히 변하는건 없구나. 뭔가 변화를 주어야할 시기다. 일단 바지런해 지자!!

2016. 2. 24. 01:52
잡채, 잡잡채

음,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는데;;;매번 다시 할려고 마음만 먹었었는데;;; 집에 마우스 휠이 고장났다는 핑계로 매번 미루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네요 하핫. 사진 썩히기도 아까워서, 글좀 올려봐야겠습니다. 뭐든것의 원흉은 무기력증과 귀차니즘이긴 한데,좀 극복해보려구요. 아, 세상이 이러니까 먹고 살기도 힘들고,하루하루가 딱히 의미없이 지나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뭔가 의미 있게 지낼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벌써 2016년 1월이 다 지나갔다구요 ㅠ.ㅜ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 사진 짤은 집에서 할머님이 손수 해주신 잡채밥!!

2016. 1. 28. 00:02
2016 1월 1일 병신년

으어어 벌써 2016년 이라니......시간 참 빠르다는건 항상 느끼는 것들 ㅜ.ㅠ 블로그도 미루다 미루다보니,포스팅 꺼리는 사진들이 넘쳐나는데 글쓰는 시간이 못따라오네요. 하핫. 2015년은 좀 게을렀고,2016년에는 인생참 바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물론 다시 블로그도 깨작깨작 시작해야겠죠 헛헛. 2016년 병신년에는 모두들 행복하시고 생각한일 다 잘되시길!!! 요거는 크리스마스에 먹어봤던.....레몬들어간 아메리카노인데, 은근 맛이 괜찮았네요. 아, 근데 커피숍들은 너무 비싸 ㅠ.ㅜ

2016. 1. 1. 13:20
콘파냐 한잔의 여유

지금처럼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 따뜻한 오후.자주가는 커피숍에서 차 한잔을 주문. 차를 주면서... 크림 올리는거 망했다고 주인이 웃으면서 말했다.나도... 뭐 입으로 먹으면 똑같다고 하며 웃으며 받았다. 하지만 너무 못만들었다 ㅋㅋ 뭐, 그렇게 웃으면서 주말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 아... 아무튼 요즘 너무 귀찮다.시간은 마음만 먹으면 확보할 수 있는데, 그냥 쉬고 싶다. 뭐 그러한 요즘이네요.아하하핳.

2015. 11. 5. 01:50
이것이 진짜 버섯!

집에서 추석때쯤 얻어온 버섯!아 진짜 산에서 나는 버섯은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 버섯향이라는게 이런 의미구나 느꼈네요. 하하하. 산에나는 고기라는게 진짜였네요.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질력서 적당히 몇개 먹었을때가 최고.은은한 버섯향 너무 좋았습니다. 아하하. 맛은 요약하자면,먹고나면 슈퍼마리오 될것 같은 맛 ㅋㅋ

2015. 10. 26. 02:09
다시 시작! 그리고 옥수수

첫 직장을 다닌지 5년차...취직하기 참 힘들어서, 딱히 생각이나 큰 계획없이 하루하루 산것 같다. 5년정도 쉬었으니,이제 다시 계획적으로 의미있게 살아야겠다. 언젠가 터닝 포인트가 필요해서, 그냥 살았는데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기는 딱히 생기기보다는 직접 만드는가 보다. 짤방은 요새 간식 or 주식으로 먹고 있는 옥수수!!이제 먹는 것도 과일과 옥수수만 먹기로 함 ㅋㅋ. 이제 자취생의 먹거리는 별로 안올라오겠네요 아하하.※ 그래도 아직 포스팅 못한 꺼리가 엄청 많이 남아있습니다.~!

2015. 9. 14. 02:27
딱히 즐겁지도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요즘 느끼는 감정들....그냥 그러하네요. 딱히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는 그런 상태.....이럴때는 그냥 뭔가 정신없이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아하하. 예전에는 혼자 있어도 마냥 즐겁고 할일도 많았는데,이제 혼자 있으면 귀찮고... 감정만 마르는듯 하다. 허허. 뭐, 그냥 그렇다고. 이게 나이먹는건가 ㅋㅋ ※ 짤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생과일이 들어 있는데, 현재 나온 아이스크림중에서는 갑인듯!가격은 좀 비싸긴 한데, 유일하게 돈주고 사먹는 편의점 아이스크림중에서는 제일 맛있는듯 합니다. :)

2015. 8. 17. 02:54
시간은 빠르구나.

2015년 결심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가다니...생각보다 이룬게 없네.씁쓸하다. 블로그도 귀차니즘과 바쁘니즘이 겹치다보니, 한달동안 글을 못쓴것 같네요.이제 극복하고, 차근차근 다시 글들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요점에는 뭔가 신선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하다가,수원의 갈비탕 특집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ㅎㅎ 이름하여 수원 갈비탕 투어! 두둥.수원이 워낙 갈비로 유명하다보니, 갈비탕도 은근히 괜찮은 곳이 많아서 한번 돌아볼 예정입니다.물론 아직 멀었네요 허헙. 다시 원가 재미를 찾아서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짤은 두부조림과 계란옷 입힌 두부 먹고 싶다니까할머님께서 요렇게 위에 계란하나 터트려 주셨네요. 발상의 전환.으하하, 맛있다는게 반전!!

2015. 6. 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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