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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영화와 연극 예술속으로(158)

  • 달빛 속삭임

    2008.07.19
  •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2008.07.18
  •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2008.07.17
  • 장강 7호(長江7號)

    2008.07.16
  • 쿵푸덩크(Kung Fu Dunk)

    2008.07.13
  • 두얼굴의 여친

    2008.07.11
  • The Game

    2008.07.11
  • Heroes Season 2 (Amerian Drama)

    2008.07.11
  • Heroes (Amerian Drama)

    2008.07.11
  • Orange County

    2008.07.10
  • Once

    2008.07.10
달빛 속삭임

달빛속삭임(Moon Wisper) 감독 : 시오타 아키히코 출연 : 미즈하시 켄지(극중-히다카 타쿠야), 츠구미(극중-기타하라 사츠키), 왜 이 영화가 내 컴퓨터에 저장이되었있는지.... 언제 다운 받은 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있길레 보고 지울 생각으로 영화를 보게되었다. 원작은 만화이다.~~! 청소년기의 사랑, 왜곡된 사랑, 정상적인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이다. 이 영화 제작 및 일본 상영은 1999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개봉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개봉한 것이 아니라 특정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로드쇼를 하였다고 한다. 이 영화로 인해 감독 미즈하시 켄지는 세계 영화제에 초청받고 인기몰이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확실히 다루기 민감하고 힘든 주제인 '변태..

2008. 7. 19. 16:12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2007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 출연 : 윌 스미스(Will Smith) 이 영화도 마치 나비효과처럼 여러 엔딩을 제시하고 있으며, 해석또한 다양하고 결말이 흥미롭다. 대세는 극장판 엔딩, 감독판 엔딩, 소설판 엔딩 3가지가 있다. 영화자체는 짧지만 여러의미를 부여하려하고 있다. 원작인 소설을 토대로 만든 영화이다.(소설이름도 나는 전설이다.) 영화보고 나서 소설도 직접 읽어보고도 싶었지만 소설까지 읽을 시간은 없어서..... 그냥 다른사람의 리뷰만 읽어보았다. 소설에서 기본설정은 비슷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개도 딸이 준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 개이고, 영화에 나오는 좀비도 소설에서는 피를 빨아먹는 드라큐라처럼 변종된 괴..

2008. 7. 18. 20:45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출연 :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메튜 폭스......., 비~ 매트릭스 이후 워쇼스키 형제가 일본 만화 마하고고를 영화로 재현하였다. 워쇼스키 형제의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의 기대감도 컸으며 실제 그래픽 구현이나 스토리, 전체적인 스토리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영화 주제 특성상 스피드와 그래픽에 몰입하여 단순히 즐기는 것이 한계일 테지만 이 두 감독은 그 도중에서도 몇 개의 반전과 권선징악식의 뻔하지만 재미있는 구조를 취했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뻔히 들어나는 것들이 아니라 영화진행상 한번씩 생각해보게되고 집중을 유발시키는 요인된 것 같다. 그래픽 관련해서는 상당히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딱히 좀 오버테크놀로지라는 느낌일..

2008. 7. 17. 12:11
장강 7호(長江7號)

장강 7호(長江7號) 감독,연출,각본 : 모두다 주성치(각본등 다른 사람 참여도 있긴있지만....) 출연 : 주성치, 서교, 임자총, 장우기...... 본인은 주성치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번 장강 7호를 만들었다길래 보았다. 물론 2007년작이다 -.-; 주성치랑 같이 나오는 장우기도 나온다. ㅋ 주성치영화중 최근에는 뭐 쿵푸허슬, 소림축구등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정말 서유기 월광보합이 짱이었다. 주성치의 능글맞고 재치있는 행동개그는 너무 좋다. 영화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랄까... 내가 좀 실없고 웃기는 걸 좋아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ㅋ 아무튼 이 영화도 주성치가 만들었다길래 특유의 개그와 코미디를 기대하고 보게 되었다. 별로 비중없는 임자총은 듣보잡 ..

2008. 7. 16. 03:12
쿵푸덩크(Kung Fu Dunk)

(쿵 푸 덩 크) 감독 : 주연평 주연 : 주걸윤, 채탁연, 오맹달 주걸윤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간지남"으로 여기서는 약간 어리숙하고 순수하고, 쿵푸로 존앤 강한 녀석으로 나온다. 오맹달은 주성치 사단으로 항상 코메디 전문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도 잠깐 등장한다. 비중은 없지만 주걸윤의 사부중 한명으로 나온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고아인 주인공이 어려서부터 소림사에서 수행을 하다가 어떤 일로 쫓겨나 농구를 하게된다. 그 후 농구를 하면서 부모를 만나게되는 내용이다. 쿵푸에 관한 액션을 초반에 조금 보여주기하지만, 사실 농구랑 별로 상관도 없고 단지 이 녀석이 쿵푸좀 한다라는 사실을 강조해주기 위한 단순한 쇼타임이었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잘 짜여졌다기보다는 끼어 맞춘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도 스토리가 이..

2008. 7. 13. 20:37
두얼굴의 여친

[이중인격을 코믹하게 나타냄] 아주 오오래전에 다운 받아놓았던 영화를 보았다. 두얼굴의 여친. 이중인격이라는 약간은 뻔한 스토리이긴하나, 역시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다. 여주인공도 너무나 아픈 추억때문에, 자신을 위해 죽어간 그때문에 큰 충격으로 인격이 나뉘었다. 하지만... 나쁜 인격이 원래 인격이란 사실은 약간 반전... 봉태규가 나오는 코믹영화라 그냥 어제의 술도 깰꼄 지긋이 집에서 쳐다보았다. 흙 별 감흥은 없다..

2008. 7. 11. 12:48
The Game

[1. 첫번째 게임 하기전의 강노식(청솔그룹회장) 2. 몸이 바뀐 희도와 삼촌 3. 몸이 바뀐후 여유를 찾은 강노식 4. 두번째 게임후 잠이 많이 오고 항상 배고프다는 희도. 5. 마지막 희도가 자신의 핏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강노식]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현실도피하다가... 결국, 영화를 한편 보게되었다. 다운만 받아놓고 안본 영화가 너무 많은지라. 보고 지울 셈치고 보았다. [색즉시공2, 다세포소녀를 볼려다가 넘거보다가 존앤 내용없고 쓰레기라 걍 지워버렸음..] 예전 호프집에서 아..이거 존앤 잼있겠다 흥미진진한 소재인걸 이라고 생각해서 다운 받았었다. 극장에서 본 친구들은 졸 재미 없다고 하던데.. 실재로도 그렇다.... 그때 광고한 내용이 전부다....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나온다. 감..

2008. 7. 11. 12:46
Heroes Season 2 (Amerian Drama)

주말에 짬을내어 방학동안 못보았던 히어로즈 시즌 2를 마져 보았다. 역시 히로와 관련된 내용은 너무나 흥미진진하다. 히로와 아담과의 인연등 여러 설정에 정말이지 시나리오 작가에게 탄복할 뿐이다. 이런 상상력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나오기 힘들다!! 과거와 미래를 통해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 능력을 지닌 영웅들의 모습 샨티 바이러스를 퍼트려 인류를 모두 멸망시키려는 재생의 파워를 지닌 아담,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여러 영웅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각자 영웅들의 모습 그리고 그 영웅들의 교차점.! //이게 간단한 요약이랄까. 마지막에 사일러가 힘을 되찾는 건 다시 시즌 3에서의 새로운 싸움을 의미한다. 피터와 사일러의 만남이 정말이지 기대 된다.ㅎ 음 맥의 아버지 몰리 능력이 정말 ..

2008. 7. 11. 12:41
Heroes (Amerian Drama)

영웅들... 초능력 그것은 누구나 한번씩은 꿈꾸어 온 능력이며 앞으로 인류의 진화과정일지도 모르며 지금도 진행중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저런 소설, 영화, 만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제가 바로 이런 능력에 관한 것이며 이 미드는 그런점을 현실사회에 맞추어 그리고 종의 진화라는 새로운 관점에 맞추어 묘사했다. 그러한 주제들이 공통적으로 다루는 것은 역시 돌연변이(초능력자)와 일반인과의 갈등이다. 진화에 성공한 소수의 그들이 돌연변이로 이상한 상태로 취급받아 결국 죽임을 당하거나 억압을 받게된다. 그리고는 돌연변이가 집단을 형성하게 되고 정부와 싸우게 되는 형태로 가게 된다. 이 heroes는 능력자들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이다. 특히 전반~후반까지 그림으로 미래를 예언하는 녀석이 있는데 자신의 미래를 보..

2008. 7. 11. 12:39
Orange County

[첫번째 컷 : 막바지부분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 [두번째 컷 : 처음 주웠던 책을 다시 묻는 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영화의 배우는 바로 "잭 블랙"(처음 사진 왼쪽 하단)이다.(주성치는 0순위 ㅎㅎ) 그의 영화를 검색하던도중 보게 된 것이 바로 이 영화 오렌지 카운티 이다. 오렌지 카운티는 주인공인 숀이 사는 마을 이름이다. 숀은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서퍼에 항상 먹고 놀고 잘 지내는 학생(그런데 학점은 킹왕짱에다가 학생회장)이었는데 어느날 해변가에 있는 책한권을 줍게 된다. 그후 문학에 깊게빠져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게된다. 그리고 나서 주운 책의 저자가 다니는 대학(그는 교수임)인 스탠포드대학으로 가기로 한 일들 도중에 생긴 에피소드들의 이야기의 주이다.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

2008. 7. 10. 15:24
Once

[버스에서의 행복했던 그들]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집에 있는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아는 친구가 받아 달라고 해서 받아 보내주고 정작 난 아직도 안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는 날이라 감상~! Once라는 영화이다. 음악이 좋다고 소문만 듣고 살았는데 정말 좋다 ㅠ.ㅜ; 처음에는 그냥 목소리가 왜저래.. 이랬는데 듣다보니 정말 심금을 울린다. 가장 좋았던 곡은 "Fall Slowly" 처음 C코드 F코드로 시작하는 멜로디는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이곡을 듣고 영화를 다보고 봉인했던 기타를 꺼내 한번 뚜둥거려봤다. 하지만 역시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구나...." 이런생각.. 하지만... 혹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불러주기위해 조금씩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는 무척 간단했다. 스토리나 ..

2008. 7.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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