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삼국지 씨리즈는 아마 모든 게이머가 이름은 들어봄직한 KOEI의 유명한 게임이다. 나도 지금까지 전 씨리즈를 해봤고(사실 다 깬적은 없다... 이것 말고-.-;)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 삼국지란 게임의 특성은 역시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재미있는데 시간이 흐리고 땅을 6개정도 먹고 나면 흥미가 좀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래도 전 국민이 인정하는 게임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심심풀이로 아니 정확히 현실도피개념으로 한 게임중의 하나가 이것이다. 난 삼국지를 하면 무조건 신장수로 한다. 그리고 신장수 등록을 다해버린다. 이 11탄의 경우 총 150명까지의 신장수가 등록 가능하다. 아 그리고 이런 게임을 할땐 난 절때 세이브 리로드따위는 하지 않는다. 배신해도 가라고 하고 실수해서 땅..
2008. 7. 1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