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나서 다시 시켜먹은 교촌 허니콤보 (with 레드 디핑 소스)
이번 후기는 간만에 다시 사먹은 교촌 허니콤보 후기입니다~ 이제 당분간 육아 및 다이어트 등으로 마지막 최후의 치킨을 먹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최후의 치킨을 고르던 도중이었습니다. 저 스스로 치킨 월드컵 8강을 거쳐서 우승한게 바로 요 교촌 허니콤보 입니다. ㅋㅋ 요 교촌 허니콤보와 지코바 순살 양념이 결승전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최후의 승리자는 요녀석이네요~! 아무튼 예전에 너무나 맛있게 먹고나서 다시 시켜먹어봤네요. 블로그 소재 때문이기도 하고, 제 취향이 같은 메뉴 잘 안시켜먹는 편인데.... (그래서 와이프가 고생이 많음요 ㅎ) 요녀석은 또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교촌에서 콤보(날개/다리)를 맛보고서는 다음부터는 일반 닭한마리는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모두 뻑뻑살을 싫어..
2020. 11. 1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