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먹어본 부페형 마라 전문점 라화쿵푸 매운맛 후기
수원에 있는 라화쿵부 매장을 회식겸 들려봤습니다! (마라쿵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라화쿵부였다는....어쩐지 지도에 잘 안나오더라) 요즘 여기저기 마라 매장들이 보이던데, 하나씩 다 가보는 것도 재미인듯 싶네요. > 여기 라화쿵부는 서울 경기도만 봐도 엄청 매장이 많더라구요. 마라탕이 완전 처음은 아닌데, 이날 매운맛을 먹어보고.... 아, 이게 마라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ㅋㅋ 마라상궈를 하나를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진짜 입안이 얼얼해지더라구요.... 맵다는 느낌보다는 혀가 얼얼해 진다는게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진짜진짜 맥주가 땡기는 맛!! 이맛에 먹는가 싶더라구요. > 근데 제 취향은 아닌 듯 ㅠ.ㅜ; 이날은 마라탕 2개 마라상궈 2개를 주문했습니다. 3개는 보통맛, 1개는 ..
2020. 1. 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