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전통의 문배동육칼을 집에서 만나다! 간만의 추억팔이~
이번 후기는 집에서 만나는 문배동육칼 집의 메뉴들 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후기가 남겨져 있긴한데, 이곳 문배동 육칼집 본점을 혼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문배동이 상당히 작은 동인데, 서울 삼각지역과 효창공원역 사이, 1호선 위 다리를 건너면 있는 곳입니다. 걸어가기 좀 귀찮은 곳이긴한데, 당시 역마살이 껴서그런지 서울 이런 맛집들을 걸어서 다녔었죠 후후. 혼자가서 육개장칼국수를 후르릅 흡입하고 왔는데, 맛이 꽤 괜찮고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니 대략 2014년 글들이네요 ㅋ. 7년전이라니 ㄷㄷ (그때가 그립...) [서울 국수기행] 얼큰한 육개장에 말아먹는 칼국수, 육칼!! 너무나도 유명한 문배동 육칼~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 국수기행을 하면서도 가보고 싶었던 곳! 하지만 몇 달동안 ..
2021. 4. 27.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