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양띠해,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ㅇ
음, 시간은 말이지 정말 빠릅니다. ㅜㅠ돌이켜 보면 볼수록 빠르단 말이죠. 새로운 결심을 한게 이번년도 초반 같은데 어느새 2월이 다 차가고 있어요 흙.뭐, 덕분에 이번 설을 계기로 새로운 결심을 하게되었지만 말이죠 ㅋ. 작년말에는 정말 블로그 포스팅 한번 하기도 힘든 그런 시기였어요.몸이 바쁜것도 있지만, 피곤함 및 귀차니즘이 번져서 말이죠. 사실 블로그 운영하는게 은근히 손과 눈이 많이 가는 일이라,잠깐 귀차니즘 발동하면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 귀차니즘이라는게 표현하기 정말 애매하네요.직장인으로서 말이죠. 오히려 이전에 한창 블로그를 할때 엄청 부지런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수도 있겠네요. ㅋㅋ 아무튼 저의 모토는 언제나 얇고 길게 유지되는 블로그 입니다.가끔 포스팅이 늦어지기는 해도, 역시..
2015. 2. 1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