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매운탕이 최고인, 신대방역 무난한 횟집 강나루수산,
이번에는 간만에 후기를 남겨보는 횟집 이야기입니다.신대방역에 가면 보통 닭꼬치로 시작을 하는데, 이날은 회가 먹고 싶다는 동생놈들 때문에 근처에 있는 이곳 강나루수산을 가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 보통 동네횟집.요 근처에 다른 횟집이 없어서, 그나마 회를 먹고 싶으면 이곳을 오게됩니다.좀더 내려가면 있긴하지만, 귀차니즘과 함께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다는 메리트가 있네요. 허허 위치는 신대방 전철역 2번출구에서 길 건너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 요런 모습이 보입니다.오후 3시부터 새벽3시까지 영업인데, 나름 피크타임인데 별로 사람은 없었네요 ㅎㅎ. 대략 요런 메뉴판~!3명이었는데, 적당하게 광어+우럭을 주문하였습니다.` 무난한 기본 안주 ㅎㅎ 걍 평범한 셋~ 계란탕과 전도 나오는데, ..
2013. 6. 1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