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대 서울 에그슬럿! 동물복지란에 꽤 진심인 편!
이번에 다녀온 곳은 여의도의 더 현대 서울 내에 있는 에그슬럿입니다. 초반부터 에그슬럿이 생긴다는건 알고 있어서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가서 먹을 기회는 막상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자유의 시간을 허락받고 요 근처 들릴 일이 있어서 시그니처 메뉴들을 혼자 먹고 왔습니다 후후. 지하에 꽤 큰 공간을 자리잡고 있는데, 오픈형 주방에 시원시원해 보이더라구요. 요즘 미국의 에그슬럿 말고 국내에 비슷한 브랜드가 꽤 보이는데, 차이가 얼마나 날지도 매우매우 흥미롭더군요 후후. 신메뉴도 생겼고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시그니처이고 기본인 페어팩스(FAIRFAX) 7,800원 슬럿 6,800원 을 주문했습니다. 혼자 온거라.... 음료수는 꾹 참고 주문안했습니다. ㅋㅋ 나가서 먹어야징!! 페..
2022. 7. 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