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꽃집에서 산 장미.한송이에 8,000원이었는듯 ㅠ.ㅜ 뭐이리 비싸지;;;;;; 근데 비싼만큼 다른 장미보다 이쁘고 포장도 예술이었다.마지막에 물기를 주기위해 살짝 뿌려주는 센스까지~ 흑... 상술이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