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눈 몇번 감고 푹자고 나니 어느새 설 연휴가 끝나버렸네요 ㅠ.ㅜ; 아, 허무하기도 하고 아주 푹쉰것 같기도 하고;; 특별한 이벤트 없이 끝나버린 날이 었네요. 그나마 이번주는 이미 반이 지나가서 주말이 빨리 올꺼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ㅎㅎ 먼저 새해보고 많이 받으시라고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2012년 흑룡의 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이루려고 했던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저도 어떤일들을 해볼까 나름 정리를 좀 해보았는데요, 간단하게 나열해 볼까요? ㅋ 1. 울릉도 / 독도 여행! 2. 서울에서 떨어진 곳으로의 템플스테이~ 3. 70kg 진입! 두둥 4. 토익 900 이상 5. 깊이있는 전공 스터디 이정도로군요. 제가 딱히 또래 다른 친구들과 다른건, 외국여행 욕심 無, 차 ..
2012. 1. 25.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