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BURNING, 2018)
원래 예술영화라고 해서 안보려고 했는데,어떻게 기회가 되어 보게된 영화. 버닝! 일단 총평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열린결말로 보고나서 멍하니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된단 말이죠. 나무위키도 찾아보면서 다른 해석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말이죠. 보통 이런 열린결말의 경우,1. 내가 몰입해서 상상하며 본 케이스 ( >> 매우 보편적인 케이스)2. 생각치 못한 다른 해석 (생각해보니 꽤나 말이 되고 수긍가는 케이스)3. 완전 반전급의 해석 요렇게 나뉘는 것 같습니다. 요 영화도 요렇게 1.2.3. 다양한 해석들이 있더라구요. 유아인이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스티븐 연이 출연.관심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미드 워킹데드에 주연이고 꽤 유명한 편.사실 저도 공중파 TV에 나오기전에는 잘 몰랐네요 ㅎㅎ.※ 찾아보니..
2018. 7. 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