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차돌박이전문점 이차돌! 골고루 먹어봤습니다~!
나름 알게모르게 인지도가 쌓아진 브랜드인 이차돌!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방금 홈페이지가보니 300호점을 넘어섰다고!!,) 대략 차돌박이 150g에 7,900원이라는 저렴한(?) 적당한 가격에 많이 가더라구요. 저는 다른분들 후기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ㅎㅎ 일단 가격대도 적당하고 차돌박이랑 소주랑 땡길때 정말 괜찮더라구요. 차돌삼겹(5,900원)이라고 삼겹살을 차돌박이처럼 얇게 썬건데, 요것도 은근히 술안주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이차돌이란 메뉴가 있었는데, 차돌박이 반 / 차돌삼겹 반인 메뉴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가게 이름이 이차돌인가 싶었는데, 이차돌 예전 리뷰 보니까 메뉴에 이차돌 메뉴가 없는걸 보니 그건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 찾아보니, 이차돌이 영어로 LEECHADOL..
2020. 7. 1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