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직딩!! 혼자사는 이야기 시작!
대략 요런 조그마한 공간으로 이사를 왔습니다.집에서 직장이랑 너무 멀어서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조그마한 집을 전세로 마련했네요 ㅠ.ㅜ(일주일 동안 발품 팔아서 돌아다녔었죠~.) 이제 새로운 노예로 등급이로군요 허허. 처음으로 완전 독립하여 살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좁은 공간에 이것저것 물건 사다가 배치하는 것도 재미있고,휴일에 빨래하고 널리는 것도.... 방청소하는 것도... 적어도 아직까지는 재미있단 말이죠 ㅎㅎ. 그래서 요 자리에는 이제부터 저의 자취생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뭐, 먹어본 집 블로거 답게먹는 이야기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마트쇼핑 이야기, 꿀 아이템 이야기 등등등을 올릴 것 같네요 ㅋ 사진 화질은 포기하고,지금쓰고 있는 노트3로 편하게 올려볼려고 합니다.~!포스팅이란게 올릴때 할일..
2014. 5. 4.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