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홀랜드빌리지 - 홀랜드스페셜 + 로티서리치킨 플래터 등
이번 후기는 작년에 들렸던 에버랜드 이야기 입니다. 사실 돌아다니면서 맥주만 마셨네요. 행사로 놀러간건데, 뭐 타기는 귀찮고 맥주랑 안주를 꿀꺽.... ㅋㅋ 아주 완전 덥지는 않고, 살짝 더웠던 시기인데, 맥주가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평일이라 한적하고 좋았네요~!. 먼저 로스트밸리 간단하게 즐겨준후, 맥주마시러 ㄱㄱ! 나중에서야 지도를 찾아보니, 알프스쿠체에서 1차로 먹고, 홀랜드빌리지에서 2차로 먹었다는 후문... 놀이기구는 안타고 맥주만 마시면서 평온하게 시간 잘 보낸듯~! 꽤나 좋았네요. 나중에 가족들이랑 올때는 또 기분이 다르겠지 ㅠ.ㅜ;;
2019. 8. 28. 09:10